박상미

회화

박상미 작가는 동양화를 바탕으로 수묵과 원색 채색을 대비시켜 독자적인 화면을 구축하는 작가입니다. 주로 식물과 화분, 정원 같은 이미지를 통해 생명력, 소통, 치유의 감각을 풀어냅니다. 전통적인 한국화 재료와 현대적인 색면 구성을 결합해 동서양이 공존하는 시각 언어를 보여줍니다. 화려한 색감 속에 내면의 감정과 존재의 긴장을 담아내는 점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