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연서

퍼포먼스

차연서 작가는 1997년생으로 죽음, 상실, 몸, 기억을 테마로 전시와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이는 젊은 예술가입니다. 무연고자와 유품, 닥종이의 형상을 이용해 의식과 천도재 등 장례적 요소를 예술적으로 해석하며, 죽음 이후 남겨진 몸과 사물의 존재를 집요하게 탐구합니다. 작품은 관객의 직접적 참여, 사운드와 조명 등 복합적 설치로 치유와 애도의 예술적·신체적 경험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