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ㅣ Sujin Lee
회화
'불안'을 작품의 핵심 키워드로 정립해온 작가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실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감각을 형상화하고자 한다. 호러, 미스테리, 스릴러 등 영화에서 현실의 초조함과 대비되는 일상의 이미지를 수집하고, 일상에서 불현듯 다가오는 불안의 이미지들을 모아 절제되고 건조하게 묘사하는데 포커싱한다.
'불안'을 작품의 핵심 키워드로 정립해온 작가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실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감각을 형상화하고자 한다. 호러, 미스테리, 스릴러 등 영화에서 현실의 초조함과 대비되는 일상의 이미지를 수집하고, 일상에서 불현듯 다가오는 불안의 이미지들을 모아 절제되고 건조하게 묘사하는데 포커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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