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미 작가는 공간을 구축하고 오브제를 조각하여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색을 칠하는 과정을 거듭하며 예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다양한 장르를 경계없이 넘나드는 작가의 작품들은 평면과 입체, 회화와 사진 등 대조적인 개념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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