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배 ㅣ Oh Won Bae
회화
인천 출신 서양화가 오원배는 파리국립미술학교를 수료 후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교수로 재임하며 오랜 기간 예술 교육 및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작가는 인간 소외, 비극적인 시대상 등을 중점으로 작품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소재는 인간의 '몸'을 통한 발언이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몸의 형상을 작업의 주요 소재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