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오직 오메가 홍콩 부티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즉각적인 경험’과 ‘집 같은 편안함’으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메가 뉴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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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퀸스로드 센트럴에 위치한 오메가 부티크.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34mm, 세드나TM 골드 및 레더 스트랩을 착용한 한소희.
홍콩의 유명한 올드 타운인 퀸스로드 센트럴에 위치한 오메가 부티크. 4층으로 구성된 부티크는 내부만큼 외부에도 신경 썼는데, 한눈에 고객을 사로잡아야 하는 건물 외부는 브랜드의 대표 컬러로 구성된 모자이크 패턴으로 오메가의 매력적인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건 씨마스터 컬렉션. 그 옆에는 아폴로11호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갈 때 착용했던 ‘문워치’ 시계를 기리고자 골드 컬러로 제작한 우주비행사 조형물이 자리한다. 또한 컨스텔레이션, 스피드마스터, 드 빌과 주얼리의 쇼케이스가 자리 잡고 있으며, 홍콩과 마카오 고객을 위한 서비스 센터가 2층과 3층에 위치해 있다. 오메가 사장 겸 CEO인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이 한소희를 에스코트하며 설명한 4층의 ‘더 스위트’는 스위스 비엔 호수에 위치한 오메가 본사의 아름다움을 반영한 곳으로 프라이빗한 상영관, 식사 공간, 칵테일 바, 다이닝룸이 갖춰져있어 스위스 와인 한 잔과 함께 제품을 시연할 수도 있다. 오메가의 워치메이킹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 수 있는 이곳은 자연에서 영감받은 소재, 수제 카펫, 조명 등을 예술적으로 적용하면서 안락함을 놓치지 않았는데, 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는 레이날드 애슐리만 사장의 철학이 담겨있다. 최근 홍콩에 방문하면 꼭 가야 할 장소로 떠오른 K11 뮤제아에 위치한 부티크도 마찬가지다. 모자이크 패턴의 외벽, 우주비행사 조형물, 리셉션, 바와 다이닝 공간, 시계 제작 기술을 탐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워치메이킹 살롱 등이 고객을 반긴다. 여기에 아름다운 빅토리아 하버 뷰는 보너스다.

홍콩의 문화복합센터 K11 뮤제아 중심부에 위치한 오메가 부티크는 빅토리아 하버의 아름다운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프라이빗한 스크리닝 룸이 마련되어 있는 퀸스로드 센트럴 부티크의 ‘더 스위트’.
Credit
- 에디터/ 박애나
- 사진/ ⓒ Omega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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