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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라디오 DJ→SNS 개설..그리고 박재범's 모어비전行
10월의 청하, 이제 기다리던 컴백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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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볼륨 DJ'로 거듭난 청하!
」
사진 / 청하 인스타그램(@morechunghaplz)
청하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2년간 EBS라디오 '경청'의 DJ를 소화했던 '라디오 DJ 경력자'다. '볼륨' 제작진은 "청하의 꾸밈없는 매력과 밝은 에너지가 라디오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시 라디오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청취자들의 소소한 일상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볼륨과 함께하는 분들이 하루를 웃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DJ가 되겠다.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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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자신의 SNS 계정도 새롭게 개설했다. 올해 3월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기존의 오피셜 SNS가 아닌 팬들과의 별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한 셈이다. 개인 SNS 계정 생성한 청하!
」'thinking_imdoomed🙃(ft. 결국…시작해버렸다……)'라는 글이 첫 번째 게시물에 적힌 글로, SNS를 새로 개설하는 청하의 심경이 담겨있는 듯하다. 이후 청하는 프로필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의 셀카를 비롯한 몇장의 반가운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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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손 잡고, 모어 비전(MORE VISION)✨
」
사진 / 모어비전

사진 / 모어비전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모어 비전·청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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