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의 정체는? #WatchHungerStop
배고픔 없는 세상을 위한 마이클 코어스의 가장 패셔너블한 노력 #B하인드the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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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국내에서 더욱 그 인지도와 명성을 쌓아가는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은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화려함을 지닌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선보이고자 한다.'는 신념으로 액세시블 럭셔리(Accessible luxury)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아왔다. 마이클 코어스는 그동안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 과연 어떻게?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마이클 코어스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젝트 '워치 헝거 스탑(Watch Hunger Stop)'은 세계 식량 계획 WFP와 손잡고 기아 근절 퇴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년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템으로 구매와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의 실천을 가능하도록 한 것. 이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과정, 그리고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점까지 '비하인드더네임'에서 모두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바자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Credit
- 영상 /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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