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가 NCT 정우 를 한국의 첫 남성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지난 달 팬들에게 '나는 숨기고 있는 게 많다, 양파 같은 사람이지'라고 말해 많은 궁금증을 일으켰던 바. 9월 4일 아침, 토즈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정우의 SNS를 통해 K-팝을 대표하는 가수인 NCT 멤버 정우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음을 공고히 했다.
토즈를 대표하는 앰배서더로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토즈와 함께 할 프로젝트들을 통해 진정한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다 -정우
정우는 젊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토즈의 타임리스한 스타일과 동시대적 정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토즈와 정우가 함께 선보일 다양한 활동들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