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지에 낀 9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앙 에비당스’ 반지는 1천만원대 Chaumet. 약지에 낀 옥타곤 컷 에메랄드가 세팅된 플래티넘‘컬러 오브 러브 컬렉션’ 반지는 Fabergé.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와 블랙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플라이 바이 나이트 포레스트’ 팔찌,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가 파베 세팅된 ‘브리티쉬 꾸뛰르 컬렉션’ 목걸이는 Stephen Webster. 후디는 Bottega Veneta.
18K 핑크 골드에 1백6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선라이트’ 귀고리는 2천3백60만원 Piaget. 로즈 골드 소재에 2개의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목걸이, 팔찌는 Bulgari.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프의 ‘쎄뻥 보헴 로돌라이트 가넷 투헤드’ 반지는 7백만원대 Boucheron. 베스트는 2백만원대 Fendi.
18K 화이트 골드에 자수정과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데코 글래머’ 귀고리, 목걸이는 Tasaki.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블루 토파즈가 장식된 ‘파베 칵테일’ 반지는 Stephen Webster. 레이어드한 ‘아이스 큐브 링’은 1백56만원 Chopard. 점프수트는 Chanel.
80개의 루비와 6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 귀고리는 8천1백94만원 Chopard. 18K 화이트 골드에 루비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자이푸르’ 목걸이,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에끌라’ 뱅글은 1천3백만원대 Korloff. 검지에 낀 ‘로즈 디올 바가텔’ 반지는 Dior Joaillerie. 약지에 낀 ‘러브’ 반지는 6백만원대 Cartier. 티셔츠는 Chanel.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드웨어 링크’ 귀고리는 Tiffany&Co.. 약지에 낀 로즈 골드에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 바이퍼 링’은 8백만원대 Bulgari. 검지에 낀 ‘피아노라인 26’ 반지는 Tasaki.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미모사’ 목걸이,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미모사’ 시계는 Damiani. 티셔츠는 23만원대 Golden G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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