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여신'된 글로벌 앰배서더 한소희, 은혜로운 비하인드컷 공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부쉐론 여신'된 글로벌 앰배서더 한소희, 은혜로운 비하인드컷 공개

부쉐론 하이주얼리 까르뜨 블랑슈 프레젠테이션 참석

BAZAAR BY BAZAAR 2023.07.19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의 '솔브 미'를 착용한 한소희. 큐브 퍼즐 디자인이 특징이다.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의 '솔브 미'를 착용한 한소희. 큐브 퍼즐 디자인이 특징이다.

방돔 광장에 위치한 부쉐론 메종에서 한소희

방돔 광장에 위치한 부쉐론 메종에서 한소희

 
1893년 방돔 광장 26번가에 처음 오픈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인 부쉐론. 한 마디로 130년 동안 하이 주얼리의 메카 방돔 광장의 역사를 함께한 산증인으로서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진귀하고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하이 주얼리 그 이상을 선보이고 있는 부쉐론이 한국 최초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한소희를 발탁했다. 한소희가 앰배서더 자격으로 처음 참석한 이벤트는 부쉐론 하이 주얼리, 까르뜨 블랑슈 프리젠테이션. 한소희는 신제품 하이 주얼리를 착용하면서, 주얼리만큼 빛나는 외모로 현장을 밝혔다. 
 
 
 

2023 까르뜨 블랑슈  

까르뜨 블랑슈 '인 더 포켓'과 '하루 사과 한 개'

까르뜨 블랑슈 '인 더 포켓'과 '하루 사과 한 개'

까르뜨 블랑슈 '저스트 언 일루전'

까르뜨 블랑슈 '저스트 언 일루전'

한소희가 바자 27주년, 8월호 커버에 착용하기도 한 부쉐론 까르뜨 블랑슈는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이 '기술력과 실험 정신, 그리고 가공 실력으로 완성한, 진정한 의미의 보석입니다. 다양한 소재와 스톤, 다이아몬드 및 유니크한 컬러의 조합은 그 어떤 하이 주얼리보다 대담하게 표현되었죠.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듯한 거대한 헤어 장식 리본과, 어깨 전체를 덮는 엄청난 크기의 네크리스, 종이 위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장난스러운 스케치처럼, 2차원 세계에서 움직이는 주얼리들……시도해보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라고 이번 컬렉션을 설명했듯, 쨍하고 뚜렷한 팝 컬러에 과장되고 자유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클레어 슈완은 밝고 낙천적인 분위기가 사라진 어두운 팬더믹 시절, 답답한 고민에 대한 답을 모든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경쾌한 '까르뜨 블랑슈'에서 찾았다. 희망이 가득한 컬러로 담긴 까르뜨 블랑슈처럼 활기찬 무드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말이다. 
 
 
 
까르뜨 블랑슈 ' 펄 솝 버블' 2차원으로 표현된 평평한 진주가 특징.

까르뜨 블랑슈 ' 펄 솝 버블' 2차원으로 표현된 평평한 진주가 특징.

까르뜨 블랑슈 '타이 더 노트'.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거대한 리본 헤어 주얼리.

까르뜨 블랑슈 '타이 더 노트'.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거대한 리본 헤어 주얼리.

 
완벽한 형태 구현과 최상의 젬스톤 세팅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창의성에 헌신하는 스튜디오의 기술적인 혁신과 새로운 소재만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즐거움이나 열정,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길 때 더욱 그렇습니다. 이것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진귀한 핵심 가치이며, 부쉐론은 165년 동안 이 가치들을 소중히 여겨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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