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에베 공식 홈페이지
퍼즐 폴드 토트백은 한 번의 손길로 가방을 접거나 펼치도록 만들어졌다고. 그만큼 구조적이고 그래픽적인 패널로 구성되어 있어 실용성이 높다. 여기에 가방 안쪽에는 소지품들을 넣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으며, 송아지 가죽인 카프 스킨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워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준다.





광택감과 유려함이 돋보이는 퍼즐 폴드 토트백은 크로스바디로 연출이 가능한 미니 사이즈와 미디엄 사이즈의 여성 라인, 빅팩 트렌드에 딱 맞는 라지 사이즈의 남성 라인으로 전개된다. 여성 라인은 선샤인 오렌지, 다크 카키, 브라이트 오커 총 3가지 컬러로, 남성 라인은 씨사이드 블루, 헌터 그린, 블랙,앰버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조나단 앤더슨의 감각적인 퍼즐 폴드 토트백은 스몰 사이즈 2백 10만원, 미디엄 사이즈 2백 50만원, 라지 사이즈 3백 10만원이며, 오는 7월 13일부터 전국에 있는 로에베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