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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할리우드 데뷔작 <블러드 문>에 쏠린 관심!
3월 개봉 앞둔 영화 'Mona Lisa and the Blood Moon'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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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포스터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은 붉은 달이 뜬 밤, 폐쇄 병동을 도망친 의문의 존재 '모나'(전종서)가 낯선 도시에서 만난 이들과 완벽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 영화 <버닝>, <콜>, <몸값>,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던 배우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전종서와 호흡을 맞추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올모스트 페이머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 케이트 허드슨은 극 중모나의 능력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댄서 '보니' 역을 맡아 전종서와 티키타카 버디 연기를 예고했다.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스틸
어두운 밤 붉고 커다란 보름달 아래 홀로 서서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나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네온사인이 빛나는 뉴올리언스의 밤거리, 낯선 곳을 모험하는 듯한 이미지 등이 담긴 스틸은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더 배드 배치> 등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각인시킨 천재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의 감각적인 연출과 매혹적인 미장센을 엿볼 수 있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영화 <모니리자와 블러드 문> 포스터 및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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