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 디젤, 아미 플래그십까지! 핫한 브랜드의 서울 상륙기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가니, 디젤, 아미 플래그십까지! 핫한 브랜드의 서울 상륙기

해외 패션 브랜드의 ‘서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BAZAAR BY BAZAAR 2022.10.12
GANNI

가니 매장 단독 오픈  

 
2009년 코펜하겐 베이스의 감각적이면서도 개성 가득한 스칸디 2.0 스타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가니. 여성들이 본능적으로 매일 찾는 디자인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RESPONSIBILITY’를 핵심 가치로 환경까지 생각해 더욱이 인기. 최근 한국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단독 매장은 아시아에서 2번째 오픈하는 단독 매장이기도. 위치는 서울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4층. 가니 특유의 감성적이고 컬러풀한 인테리어는 물론 22 F/W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젠 오프라인에서 쇼핑을!
 
AMI

아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아미의 첫 번째 플래그십이 베일을 벗었다. 본 스토어는 서울의 상징적인 스팟인 가로수길에 위치하며, 4층 규모로 이뤄졌으면 무려 세계 최대 크기의 아미 매장이다. 그렇다면 이번 아미 가로수길 매장만의 특징은?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연결하는 나무 소재의 나선형 계단, 따뜻한 톤의 트래버틴과 디스코 볼을 연상하케 하는 거울로 이루어진 쇼케이스다. 이번 인테리어는 아미의 설립자이자 크레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산드로 마티우시에 의해 고안 되었다. 최근 광화문에서 아미 2023 S/S 컬렉션이 열릴 만큼 그의 서울을 향한 애정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디젤 한남 스토어 오프닝  

 
디젤이 다시 돌아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새롭게 임명된 후, 패션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다시금 가장 뜨는 브랜드로 급부상하며 핫한 셀럽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받고 있는 혁신적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젤. 뜨거운 사랑만큼 디젤 스토어가 서울 한남동에 오픈했다. 가로수길 스토어 이후 무려 10년 만에 다시 오픈하는 스토어. 프리스탠딩 스토어의 형태로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제품까지 직접 큐레이팅해 새로운 차원으로 공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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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김수진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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