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태양 아래 빛나는 하이 주얼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황금빛 태양 아래 빛나는 하이 주얼리

계절이 무르익어가는 시간, 황홀하게 타오르는 골드 워치와 주얼리.

BAZAAR BY BAZAAR 2022.09.12
 
오른손 검지에 낀 스터드 디테일의 ‘비제로원 락’ 반지는 1천1백만원대, 다이아몬드와 마더오브펄이 장식된 ‘디바스 드림’ 목걸이는 1천8백만원대 Bvlgari.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러브’ 반지는 5백만원대 Cartier. 오른팔에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내로우 힌지드’ 뱅글은 Tiffany & Co..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다이아몬드’ 뱅글은 Tasaki. 오디오 케이블 잭에서 영감을 받은 ‘잭 다이아몬드 싱글 랩’ 팔찌는 1천만원대 Boucheron.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포스텐’ 팔찌는 8백1만원 Fred. 왼손 검지에 낀 ‘조세핀 론드 디아그레뜨 로즈 골드’ 반지는 5백만원대 Chaumet. 베젤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는 Piaget. 드레스는 Ami.

오른손 검지에 낀 스터드 디테일의 ‘비제로원 락’ 반지는 1천1백만원대, 다이아몬드와 마더오브펄이 장식된 ‘디바스 드림’ 목걸이는 1천8백만원대 Bvlgari.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러브’ 반지는 5백만원대 Cartier. 오른팔에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내로우 힌지드’ 뱅글은 Tiffany & Co..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다이아몬드’ 뱅글은 Tasaki. 오디오 케이블 잭에서 영감을 받은 ‘잭 다이아몬드 싱글 랩’ 팔찌는 1천만원대 Boucheron.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포스텐’ 팔찌는 8백1만원 Fred. 왼손 검지에 낀 ‘조세핀 론드 디아그레뜨 로즈 골드’ 반지는 5백만원대 Chaumet. 베젤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는 Piaget. 드레스는 Ami.

오른손 검지에 낀 ‘로즈 드 방’ 반지는 Dior Joaillerie. 약지에 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의 ‘비 마이 러브’ 반지는 3백만원대 Chaumet. 오른팔에 착용한 옐로 골드에 아코야 진주가 장식된 ‘오로라’ 뱅글은 Tasaki. ‘빼를리 다이아몬드’ 팔찌는 2천9백만원대 Van Cleef & Arpels. 뉴욕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노트 더블 로우 힌지드’ 뱅글은 Tiffany & Co.. 햇살을 모티프로 한 ‘피아제 선라이트’ 귀고리는 Piaget. 나뭇잎 모티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유니카’ 목걸이는 Buccellati. 왼손 검지에 낀 ‘빼를리 다이아몬드’ 반지는 1천만원대 Van Cleef & Arpels. 왼팔에 착용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마더오브펄로 장식된 ‘젬 디올’ 워치는 Dior Timepiece. ‘포제션 오픈’ 뱅글은 Piaget. 새틴 코르셋 톱은 Zara.

오른손 검지에 낀 ‘로즈 드 방’ 반지는 Dior Joaillerie. 약지에 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의 ‘비 마이 러브’ 반지는 3백만원대 Chaumet. 오른팔에 착용한 옐로 골드에 아코야 진주가 장식된 ‘오로라’ 뱅글은 Tasaki. ‘빼를리 다이아몬드’ 팔찌는 2천9백만원대 Van Cleef & Arpels. 뉴욕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노트 더블 로우 힌지드’ 뱅글은 Tiffany & Co.. 햇살을 모티프로 한 ‘피아제 선라이트’ 귀고리는 Piaget. 나뭇잎 모티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유니카’ 목걸이는 Buccellati. 왼손 검지에 낀 ‘빼를리 다이아몬드’ 반지는 1천만원대 Van Cleef & Arpels. 왼팔에 착용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마더오브펄로 장식된 ‘젬 디올’ 워치는 Dior Timepiece. ‘포제션 오픈’ 뱅글은 Piaget. 새틴 코르셋 톱은 Zara.

오른손 검지에 낀 ‘피아제 선라이트’ 반지는 Piaget. 오른팔에 착용한 골드 비즈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빼를리 다이아몬드’ 뱅글은 2천9백만원대 Van Cleef & Arpels.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Tiffany & Co.. 불가리 더블 로고가 장식된 ‘비제로원’ 팔찌는 5백만원대 Bvlgari. 왼손 검지에 낀 ‘쎄뻥 보헴 투헤드’ 반지는 1천만원대 Boucheron. 약지에 낀 ‘토르사드 드 쇼메 웨딩’ 반지는 3백만원대 Chaumet. 왼팔에 착용한 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투보가스’ 시계는 4천3백만원대 Bvlgari.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포스텐’ 목걸이는 Fred. 컷아웃 점프수트는 Alaïa.

오른손 검지에 낀 ‘피아제 선라이트’ 반지는 Piaget. 오른팔에 착용한 골드 비즈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빼를리 다이아몬드’ 뱅글은 2천9백만원대 Van Cleef & Arpels.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Tiffany & Co.. 불가리 더블 로고가 장식된 ‘비제로원’ 팔찌는 5백만원대 Bvlgari. 왼손 검지에 낀 ‘쎄뻥 보헴 투헤드’ 반지는 1천만원대 Boucheron. 약지에 낀 ‘토르사드 드 쇼메 웨딩’ 반지는 3백만원대 Chaumet. 왼팔에 착용한 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투보가스’ 시계는 4천3백만원대 Bvlgari.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포스텐’ 목걸이는 Fred. 컷아웃 점프수트는 Alaïa.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피아제 선라이트 팰리스 데코’ 귀고리와 목걸이는 Piaget. 오른손 검지에 낀 ‘포스텐’ 반지는 1천99만원 Fred. 오른팔에 착용한 ‘마크리’ 워치는 5천5백만원대 Buccellati. 왼손 검지에 낀 옐로 골드에 남양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밸런스 클래스’ 반지는 Tasaki. 왼손 약지에 낀 ‘포제션 오픈’ 반지는 Piaget. 왼팔에 착용한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앙 에비당스’ 뱅글은 5백만원대 Chaumet. 아틀라스 시계의 로마숫자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아틀라스 x 클로즈드 와이드 힌지드’ 뱅글은 Tiffany & Co..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6백만원대 Cartier. 드레스는 Recto.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피아제 선라이트 팰리스 데코’ 귀고리와 목걸이는 Piaget. 오른손 검지에 낀 ‘포스텐’ 반지는 1천99만원 Fred. 오른팔에 착용한 ‘마크리’ 워치는 5천5백만원대 Buccellati. 왼손 검지에 낀 옐로 골드에 남양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밸런스 클래스’ 반지는 Tasaki. 왼손 약지에 낀 ‘포제션 오픈’ 반지는 Piaget. 왼팔에 착용한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앙 에비당스’ 뱅글은 5백만원대 Chaumet. 아틀라스 시계의 로마숫자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아틀라스 x 클로즈드 와이드 힌지드’ 뱅글은 Tiffany & Co..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6백만원대 Cartier. 드레스는 Recto.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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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경후
    사진/ 주용균
    모델/ 수현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오가영
    어시스턴트/ 강부경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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