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된 화이트 셔츠와 데님 진의 조합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변주된 화이트 셔츠와 데님 진의 조합

클래식 스타일링의 교본과도 같은 화이트 셔츠와 데님의 조합. 발렌티노는 아플리케 꽃잎이 수놓인 오간자 셔츠에 헐렁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쿠튀르 정신이 깃든 새로운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청키한 체인 목걸이와 스터드 장식의 샌들로 록시크 무드를 가미한 것에도 주목하라.

BAZAAR BY BAZAAR 2022.07.31
 
1. 셔츠는 5만원대 Zara. 2.스터드 스트랩 샌들은 38만원대 Ash by Farfetch. 3. 귀고리는 9만원대 Panache Chasunyoung 4. 체인 목걸이는 31만원대 Portrait Report. 5. 반지는 56만원대 Goossens. 6. 데님 팬츠는 22만원대 Levi’s. 7. 벨트는 45만원대 Totême. 8. 톱 핸들 백은 66만원대 Tory Burch.

1. 셔츠는 5만원대 Zara. 2.스터드 스트랩 샌들은 38만원대 Ash by Farfetch. 3. 귀고리는 9만원대 Panache Chasunyoung 4. 체인 목걸이는 31만원대 Portrait Report. 5. 반지는 56만원대 Goossens. 6. 데님 팬츠는 22만원대 Levi’s. 7. 벨트는 45만원대 Totême. 8. 톱 핸들 백은 66만원대 Tory B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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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경후
    사진/ 김두종(제품), Imaxtree(런웨이)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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