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의 따끈따끈한 신상 백&슈즈

그녀가 떠나간 자리. 봄내음이 담긴 탐스러운 꽃송이와 그녀를 닮은 가방과 구두만이 덩그러니 남았다.

프로필 by BAZAAR 2022.03.08
 
하우스의 시그너처를 새긴 미러 장식이 돋보이는 ‘라 파리지엔느 디올’ 발레리나 슈즈는 Dior.

하우스의 시그너처를 새긴 미러 장식이 돋보이는 ‘라 파리지엔느 디올’ 발레리나 슈즈는 Dior.

블랙 카나주 패턴의 ‘레이디 디 조이’ 백, 로즈 드 방 다이아몬드 카나주 패턴의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디올’ 백은 Dior.

블랙 카나주 패턴의 ‘레이디 디 조이’ 백, 로즈 드 방 다이아몬드 카나주 패턴의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디올’ 백은 Dior.

페이턴트 소재와 미러 장식이 특징인 ‘라 파리지엔느 디올’ 펌프스는 Dior.

페이턴트 소재와 미러 장식이 특징인 ‘라 파리지엔느 디올’ 펌프스는 Dior.

옐로 러버 솔이 돋보이는 ‘디올 바이브’ 스니커즈, 그레인드 카프 스킨 소재의 ‘미니 새들’ 백은 Dior.

옐로 러버 솔이 돋보이는 ‘디올 바이브’ 스니커즈, 그레인드 카프 스킨 소재의 ‘미니 새들’ 백은 Dior.

※ 화보에 소개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이진선
  • 사진/ 신선혜
  • 스타일리스트/ 김지원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