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의 2022 S/S 뉴 룩
1961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마르크 보앙이 선보인 슬림 룩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올의 2022 S/S 뉴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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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디테일 미니 드레스, 팔찌는 Dior.

오간자 소재의 블라우스, 정글 프린트 스커트, 반지, 스트랩 슈즈는 모두 Dior.

퀼티드 카나쥬 패턴 블라우스, 뷔스티에, 스커트, ‘디올 바이브 집 볼링’ 백, 레이어드해 착용한 팔찌는 모두 Dior.

컬러 블록 드레스, 반지, 레이스업 부츠는 모두 Dior.

튜브톱 롱 드레스, 반지, 페이턴트 슈즈는 모두 Dior.

타이거 프린트가 가미된 홀터넥 드레스, ‘레이디 디올 마이 ABC디올’ 백, 우븐 소재의 팔찌, 멀티 컬러 레진 반지는 모두 Dior.
Credit
- 에디터/ 황인애
- 사진/ 장덕화
- 모델/ 김도현
- 헤어/ 김선희
- 메이크업/ 박혜령
- 어시스턴트/ 김경후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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