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식단, 지금도 유지 중일까? 체중 관리 효과는?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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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식단, 지금도 유지 중일까? 체중 관리 효과는?

180cm, 60kg 차준환이 8년째 지키는 바로 그 식단

BAZAAR BY BAZAAR 2022.02.16
 Instagram @jun_july_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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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처럼 잘생긴 얼굴, 훤칠한 키, 서글서글한 인상과 눈부신 실력으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피겨 왕자 차준환! 차준환의 키는 180cm로 남자 피겨 선수의 평균 키가 170cm 언저리인 데 반해 ‘폭풍성장’해버렸다.  피겨 종목의 특성상 키가 클수록 회전축이 흔들리거나 관절에 충격을 받기 쉽고, 넘어지거나 부상을 겪을 위험성도 높아진다. 또, 몸이 무거워지면 속도를 내기도 어려울뿐더러 점프와 스핀, 턴 등을 연기하기가 어려워진다. 키가 크면 그만큼 더 철저한 몸 관리가 필요하다는 뜻.

 

차준환의 운동 스케줄? 

YouTube @JTB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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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운동을 하는 국가대표 운동선수의 삶! 오전 오후에 각 1회의 on-ice 훈련과 다양한 지상 훈련은 물론 두시간 반이 넘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매일 빼놓지 않는다. 유연성과 속도, 폭발적인 파워까지 많은 능력치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운동인 만큼 필요한 트레이닝의 종류도 다양하다.
 
 

일상이 된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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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차준환은 원래는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만, 캐나다에서 ‘도인처럼’ 생활하다 보니 철저한 식단을 지키게 됐다고.

 
아침 - 간단한 과일과 시리얼



먼저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 건 권장량만 지킨다면 좋은 식단이다. 시리얼은 대체로 곡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간단한 과일을 곁들여 먹는다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추가로 보충할 수 있어 좋은 조합. 건강한 지방질을 함유한 견과류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다.
 
점심 - 소량의 밥과 간하지 않고 구운 소고기 채소
저녁 - 소량의 밥과 간하지 않고 구운 돼지고기 채소 


점심으로 먹는 구운 소고기는 말 그대로 단백질 덩어리다. 단백질은 근육의 생성과 회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운동 선수에게는 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 식품. 간을 하지 않는 건 선택사항인데, 나트륨이 낮은 식단은 부종을 예방하는 데 좋지만 저혈압 위험이 있는 다이어터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저녁은 고기의 종류만 돼지고기로 바꿨는데, 돼지고기는 소고기에 비해비타민 B1 등의 유효 성분이 풍부하다. 또, 소량의 밥과 채소로 탄수화물을 보충해 주면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전환돼 운동할 때 체내 단백질이 소비되는 것을 막아준다.
 
 
YouTube @JTB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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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그 식단 진짜냐’고 묻는 말에 ‘실제로 그 식단을 계속 유지해왔다. 경기 날에는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탄수화물을 조금 더 섭취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비슷한 선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겨워질 만도 하지만, 목표를 위해 철저한 식단을 유지하는 차준환이 앞으로 더 멋진 스케이팅을 보여주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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