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크러쉬 캠페인에 등장한 '인간샤넬' 제니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elebrity

코코크러쉬 캠페인에 등장한 '인간샤넬' 제니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동시대의 두 아이콘, 샤넬 코코 크러쉬와 제니의 운명적인 만남.

BAZAAR BY BAZAAR 2022.01.20
 The Face of Coco
샤넬 파인 주얼리의 대표 컬렉션 ‘코코 크러쉬(Coco Crush)’의 새로운 캠페인 얼굴로 러브콜을 받은 주인공은? 바로 2017년 앰배서더로 활동을 시작해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 캠페인 모델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블랙핑크 제니다. 데뷔 후 끊임없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제니는 전 세계 케이팝 돌풍을 일으킨 핫한 뮤지션이자 6천만 명 팔로어(무려 국내 1위를 자랑한다)를 가진 슈퍼 아이콘. 또한 지금의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에 선공개한 1차 캠페인에 이어 새로운 비주얼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화부스 앞에 선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포즈와 함께 코코 크러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뮤즈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러고 보면 두 아이콘 사이에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시대를 초월하는 모던함, 자유분방한 독창성, 동시대적인 감각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점이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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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하우스가 전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코드가 필요한 법이다. 1955년 2월, 코코 샤넬의 손에서 탄생한 2.55 핸드백은 여성의 양손을 해방시켰고 그 백에 담긴 퀼팅 디테일은 하우스의 상징으로 남았다. 2015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코코 크러쉬 역시 아이코닉한 퀼트, ‘마틀라세(Matelasse)’ 패턴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지향한 코코 크러쉬는 수작업으로 폴리싱되는 날카롭고 규칙적인 선이 가장 큰 특징. 이 선들은 매끄럽고 둥근 골드 표면 위를 과감하게 교차하며 완벽한 빛을 뽐낸다. 코코 크러쉬는 론칭 이후 컬러와 크기, 디자인 등 다양한 변주를 통해 매년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베이지 골드 후프 이어링옐로 골드 후프 이어링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네크리스옐로 골드 네크리스
 
2022년에도 역시 크러쉬(Crush), 코코(Coco), 샤넬(Chanel)의 첫 글자인 알파벳 ‘C’에서 영감받은 네크리스와 후프 이어링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베이지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목걸이의 경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전으로 선보인다. 
스노우 세팅 기법을 활용한 '파베 다이아몬드 링'
 
특히 화이트 골드 컬러의 ‘파베 다이아몬드 링’은 스노우 세팅 기법(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무작위로 배치해 마치 햇빛이 눈 위에 비쳐 반짝이는 것처럼 반사시키는 기법)을 활용해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 동시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한 두 아이콘의 인연은 계속될 전망이니 그 빛나는 시너지를 기대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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