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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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수 지어스는 심플한 니트 세트업에 페이즐리 패딩으로 룩에 힘을 실었다.
컬러풀한 카무플라주 패딩과 워커 부츠를 함께 연출한 인플루언서 지타 반코.
그린 체크 패딩과 이너 셔츠의 톤온톤 매칭이 돋보이는 모델 루비 앨드리지.

투톤 패딩을 입은 모델 미셸 라프의 재치 있는 이너 스타일링도 눈여겨볼 것.
과감한 컬러 매칭을 보여준 모델 겸 아티스트 졸리 에일리언.
패딩의 계절이 왔다. 이번 시즌의 특징이라면 길이가 껑충 짧아진 것. 주역이 될 쇼트 패딩은 다채로운 컬러와 화려한 패턴으로 변화무쌍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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