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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X위하준 브로맨스라니 벌써 좋다
12월엔 <배드 앤 크레이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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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과 위하준의 브로맨스라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더욱이 전 세계 어마어마한 흥행을 거머쥔 <오징어 게임> 위하준의 차기작이다.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을 만나면서 겪는 인성회복 히어로물로 유쾌하고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배드 앤 크레이지> 제작진이 최근 공개한 스틸만 봐도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상반신을 탈의한 채 사우나에 있다가 피습을 당한 듯한 이동욱의 모습, 범죄 현장에서 '똘끼' 부스터가 풀가동된 위하준의 모습 등이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자아낸다.
이동욱과 위하준이 각각 총과 헬멧을 들고 있는 포스터, 두 사람이 새겨진 흑백의 트럼프 카드 콘셉트의 포스터 등도 모두 인상적이다.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배드 앤 크레이지>는 <해피니스> 후속으로 오는 12월 17일 첫 방송된다.

tvN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을 만나면서 겪는 인성회복 히어로물로 유쾌하고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tvN
<배드 앤 크레이지> 제작진이 최근 공개한 스틸만 봐도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상반신을 탈의한 채 사우나에 있다가 피습을 당한 듯한 이동욱의 모습, 범죄 현장에서 '똘끼' 부스터가 풀가동된 위하준의 모습 등이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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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과 위하준이 각각 총과 헬멧을 들고 있는 포스터, 두 사람이 새겨진 흑백의 트럼프 카드 콘셉트의 포스터 등도 모두 인상적이다.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배드 앤 크레이지>는 <해피니스> 후속으로 오는 12월 17일 첫 방송된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박현민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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