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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내년에 '엄빠' 된다...임신+결혼 발표

중대 절친 선후배,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부모가 된다.

BYBAZAAR2021.11.23
 
 
각 인스타그램 캡처

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부모가 된다. 두 사람이 임신과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한 것.
 
 
박신혜와 최태준의 소속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22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도 찾아왔다"며 예상 못한 2세 소식까지 함께 전하며 많은 이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태준 소속사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에 보답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각각 자신의 팬카페에 해당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박신혜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라고 최태준과의 결혼 소식을 고백했다.
 
최태준 역시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습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르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인생의 새 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라고 임신과 결혼을 전했다.
 
 
아역 배우 출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동문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연인으로 발전,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08학번 박신혜가 1990년생으로 09학번 최태준보다 한 살 연상이자 선배다.
 
 
앞서 2019년 8월 최태준이 입대하고 한 차례 결별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으나, 박신혜가 2010년 영화 '#살아있다' 언론 인터뷰 도중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를 일축시킨 바 있다. 결국 최태준은 올해 5월 18일 전역해 결혼과 임신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