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놓치면 내 손해, 클래식 스타들의 내한 공연

절대로 놓칠 수 없다! 동시대 클래식 거장들의 반가운 내한 공연 소식.

BYBAZAAR2021.11.19
사진 제공: 롯데 콘서트홀

사진 제공: 롯데 콘서트홀

예프게니 키신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팬이라면 손꼽아 기다린 무대일 것!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이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다. 무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리사이틀을 위해 키신은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부터 자신의 특기인 쇼팽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거장의 반열에 오른 예프게니 키신의 무르익은 연주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일정 11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롯데콘서트홀  
 
 
사진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

사진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

2021 서울시향 쇼팽 콩쿠르 스페셜 with 브루스 류
올해 열린 제18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 상을 수상한 브루스 류. 그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에 나선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의 유려한 연주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네이버 공연 후원Live를 통해 유료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일정 22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사진 제공: 인아츠프로덕션

사진 제공: 인아츠프로덕션

 
표트르 안데르제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뛰어난 기교와 곡 해석 능력을 지닌 21세 바흐 스페셜리스트!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표트르 안데르제프스키의 내한 리사이틀이 열린다. 인터미션 없이 75분간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 그는 2021년 그라마폰상 수상작인 바흐 평균율 2권 중 12곡을 고른 음반과 동일한 프로그램을 들려줄 예정이다.  
 
일정 11월 21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사진 제공: 인아츠프로덕션

사진 제공: 인아츠프로덕션

 
발레리 게르기예프&마린스키 스트라디바리우스 앙상블  
세계적인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이끄는 '마린스키 스트라디바리우스 앙상블'이 서울을 찾는다. 앙상블 이름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 '아마티', '스트라디바리우스', '과르네리', '과다니니', '고프릴러' 등 17-18세기에 제작된 세계 최고의 명기를 직접 연주에 사용해 청중들에게 최상의 선율을 선사한다. 강렬하고 거침없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의 향연을 놓치지 말 것!  
 
일정 11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 오후 8시(총 2회)
장소 롯데콘서트홀
 
사진 제공: 인아츠프로덕션

사진 제공: 인아츠프로덕션

 
다니엘 뮐러 쇼트  
뛰어난 테크닉, 거침없는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동시대 최고의 첼리스트로 손 꼽히는 다니엘 뮐러 쇼트! 그가 오랜만에 한국 무대에 오른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들려줄 예정으로, 그만의 독창적인 곡 해석과 강렬하고 풍부한 연주가 기대된다.  
 
일정 12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12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롯데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