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리는 프린지 주얼리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바람에 날리는 프린지 주얼리들!

바람에 흩날리는 프린지 모티프의 주얼리. 그 반짝이는 찰나의 순간!

이진선 BY 이진선 2021.09.29
 

SPARKLING WIND

크리스털 장식의 ‘밤쉘 BB’ 프린지 귀고리는 41만원 Scho Jewelry. 로고와 프린지 장식의 초커는 Chanel. ‘매그니피센트’ 오픈 파베 반지는 2천만원대 Stephen Webster. ‘하와이’ 팔찌는 3백만원대 Buccellati. 드레스는 Alexander McQueen.

 
‘다이나마이트 케스케이드’ 귀고리는 3천만원대, 목걸이는 5천만원대 Stephen Webster. 레이어드해 연출한 ‘콰트로 클래식 타이’ 목걸이는 1천만원대,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라지 반지는 5천만원대 Boucheron. 재킷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오버사이즈 프린지 귀고리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오른쪽 귀에 착용한 이어커프는 Alexander McQueen. 크리스털 장식의 ‘밤쉘’ 목걸이는 52만원 Scho Jewelry. 목걸이로 연출한 헤드 밴드는 Chanel. 니트 크롭트 톱은 1백만원대 Fendi.

 
‘샹스 인피니’ 하이주얼리 이어커프는 2천5백만원대 Fred. 카넬리안 비즈과 로즈 골드가 어우러진 ‘포제션’ 귀고리, ‘포제션 슬라이딩’ 펜던트 목걸이는 Piaget.

 
오른쪽에 착용한 프린지 장식의 이어커프는 Alexander McQueen. 꽃잎을 연상케 하는 싱글 귀고리는 1064 Studio. 다채로운 컬러와 모티프가 담긴 프린지 목걸이, 보디수트는 Chanel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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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진선
    사진/ 김신애
    모델/ 마리
    헤어/ 김선희
    메이크업/ 정수연
    어시스턴트/ 김복희
    웹디자이너/ 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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