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스우파 댄서들의 입덕 영상 베스트 4

레뒤, 파이트!

BYBAZAAR2021.08.30
 
m.net의 〈스트리트 우먼 파이트〉의 인기가 뜨겁다. 댄스계의 여신들의 묘한 기 싸움과 화려한 배틀을 보고 있으면 마치 경영현장에 온 듯한 뜨거운 열기를 몸소 느낄 수 있다. '스우파'의 방영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덕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댄서의 세계의 입문한 '새내기'라면 아래 베스트 영상으로 흥을 채워보자.
 

락킹의 신, 립제이 

 
'미쳤다'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 립제이의 락킹 퍼포먼스. '스우파'에서 보여준 춤은 애교에 불과했다! 절제되고 세련된 무브먼트를 무대를 장악한 립제이. 긴 설명은 생략한다. 영상을 보시라.
 

'몸매'의 허니제이

 
'허니제이를 보러 박재범 콘서트에 가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우파'전부터 명성을 얻은 '홀리뱅' 허니제이. 힘 있고 섹시한 힙합을 선보이는 그는 박재범 '몸매'의 두통 댄스를 만든 창시자다. 퍼플로우로 활동했다가, AOMG 소속 아티스트 안무 담당을 하는 그는 안무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박재범의 'ALL I WANNA DO' 곡은 단 10분 만에 안무를 만들었다고. 제시의 'DOWN', 효린의 '파라다이스', 효연 '미스테리'등 파워풀하고 섹시한 춤 분야에선 독보적. 
 

포인트 안무의 신,리정

 
글로벌 스트리트 댄스 그룹, 저스트 절크의 멤버였던 98년생 리정. 현재, YGX의 외부 댄서 영입팀인 'NMW' 소속이다. 리정은 있지 '워너비' 어깨춤, 전소미의 '덤덤', (여자)아이들 '덤디덤디', 트와이스 '알콜프리'등 뚜렷한 특징이 있는 포인트 안무의 최고봉이다. 자신의 베스트 댄스 영상으로 손꼽은 제시의 '구찌' 영상을 보면 얼마나 유연하고 탄력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대하지 않는 순간, 세상은 더없이 아름답다'는 그의 좌우명대로 지금처럼, 기대 없이 그저 춤을 즐기길!
 
 
 

표정도 춤춘다, 아이키 

 
아이키는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안무가로도 유명하기만 그 전에, 알아둬야 할 게 있다. 세계 최고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인 '월드 오브 댄스'에 출연해 제니퍼 로페즈의 극찬을 끌어낸 댄서라는 사실을! '진짜 (춤) 갱스터다!'라고 할 정도로 인정을 받은 그가 스우파에서도 실력을 폭발적으로 뽐내고 있다. 입체감 있는 표정으로 춤에 진한 양념을 더 하는 그의 퍼포먼스가 궁금하다면 영상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