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바라던 바다>의 김고은, 이지아, 로제의 룩은?
다가오는 휴가 시즌, 여행지에서의 낮과 밤을 위한 스타일링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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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포항 앞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펼쳐지는 Jtbc의 힐링 예능 <바라던 바~다>. 이미 화제성 톱 10에 진입했을만큼 화제다. 직접 선곡한 음악과 정성스러운 요리로 밤바다를 수놓고, 포항의 바다를 직접 청소하는 등장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 어느덧 따뜻한 감성으로 채워진다. 특히 김고은, 이지아, 로제 등 패션 아이콘들의 스타일 또한 빼놓을 수 없을 듯. 바다 생활에 적응해가는 그들의 룩에서 곧 다가올 여름 휴가 시즌을 위한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의 스타일링 힌트를 얻어보았다.
김고은의 아침
네추럴한 매력의 진가를 보여주는 배우 김고은의 룩은 그야말로 '굿모닝'이다. 커다란 스웨트셔츠에 캡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은 보호본능마저 자극한다. 심플한 디자인의 이어링은 빼놓을 수 없는 남심 자극 포인트!
이지아의 오후 두시
당당하고 멋진 왕언니의 룩은 꾸안꾸의 정석이다. 발랄한 프린트가 더해진 스웨트 셔츠와 블라우스에 데님 스커트나 쇼츠를 매치해 영해보이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멋스러운 앵클부츠는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주는 아이템!
로제의 낭만 저녁
바라던BAR의 알바생 로제의 룩은 휴양지에서의 로맨틱한 시간을 위해 더할나위 없다. 가녀린 실루엣을 완성해줄 화이트 티셔츠와 슬립 드레스는 여성스럽고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김고은의 아침
네추럴한 매력의 진가를 보여주는 배우 김고은의 룩은 그야말로 '굿모닝'이다. 커다란 스웨트셔츠에 캡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은 보호본능마저 자극한다. 심플한 디자인의 이어링은 빼놓을 수 없는 남심 자극 포인트!
이지아의 오후 두시
당당하고 멋진 왕언니의 룩은 꾸안꾸의 정석이다. 발랄한 프린트가 더해진 스웨트 셔츠와 블라우스에 데님 스커트나 쇼츠를 매치해 영해보이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멋스러운 앵클부츠는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주는 아이템!
로제의 낭만 저녁
바라던BAR의 알바생 로제의 룩은 휴양지에서의 로맨틱한 시간을 위해 더할나위 없다. 가녀린 실루엣을 완성해줄 화이트 티셔츠와 슬립 드레스는 여성스럽고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Credit
- 에디터/황인애
Summer fashion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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