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더 크게, 더 화려하게! 새로운 주얼리 트렌드에 주목하라

재택근무와 화상회의가 일상이 된 시대. 새로운 변화는 또 다른 트렌드를 창조해내는 법이다. 원마일(One-mile) 웨어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상승시켜주는 주얼리. 크고, 화려하며, 컬러풀한 주얼리 컬렉션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BYBAZAAR2021.06.16
 
More
&
More 
 

Chain Up

길게 늘여뜨리거나 한 번 감아서 착용할 수 있는 네크리스는 Hermès

길게 늘여뜨리거나 한 번 감아서 착용할 수 있는 네크리스는 Hermès

패션 주얼리부터 하이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가장 빈번하게 등장한 모티프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체인일 것. 단순한 구조임에도 섬세하게 느껴지고, 커질수록 대담해지는 체인 주얼리는 다양한 만큼 선택지도 넓다. 올여름엔 오버사이즈 체인 주얼리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며 초심자라면 브레이슬릿을 추천한다. 주목할 만한 브랜드로는 착한 가격에 다양한 체인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는 리지 포르투나토(Lizzie Fortunato), 화이트 골드에 컬러를 입힌 체인 주얼리를 선보이는 이이알에이(Eéra)가 있다. 덧붙여 좀 더 투자하고 싶다면 에르메스, 티파니, 반클리프 아펠에서 선보이는 볼드한 체인 주얼리를 눈여겨볼 것.
 

Extremely Big

2021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하이주얼리 귀고리는 Schiaparell2021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하이주얼리 귀고리는 Schiaparell.

2021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하이주얼리 귀고리는 Schiaparell2021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하이주얼리 귀고리는 Schiaparell.

화상회의를 위한 최적의 액세서리를 꼽는다면 바로 귀고리일 것. 얼굴 가까이에서 반짝이는 귀고리는 메이크업을 최소화해야 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더없이 완벽한 주얼리다. 스키아파렐리에서 세 번째로 선보인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무엇보다 ‘크나큰’ 사이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로즈베리는 피어싱을 한 귀, 금니, 흉갑 등을 모티프로 한 파격적인 귀고리를 선보였는데, 조각상을 연상케 한 엘사 스키아파렐리의 아카이브 피스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심플한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될 오버사이즈 귀고리. 명심해야 할 점은 목걸이는 생략해야 한다는 것이다. 큰 사이즈가 부담스럽다면 싱글 귀고리를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

Keyword

Credit

  • 에디터/ 이진선
  • 사진/ 각 브랜드
  • 웹디자이너/ 한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