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눈부신 오니츠카타이거 2021 가을겨울 컬렉션

히말라야의 장엄한 자연, 1970년대 하이킹 붐에서 영감받은 눈부신 색의 컬렉션으로 확 바뀐 오니츠카타이거의 가을과 겨울.

BYBAZAAR2021.06.16
스포츠 웨어를 운동할 때만 입는 시대는 끝났다. 하이패션의 흥미로운 소재가 되면서부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스포츠웨어를 입는다. 프리미엄 패션 하우스 오니츠카타이거는 패션과 스포츠를 기반으로 헤리티지와 이노베이션을 융합한 컨템포러리 컬력션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늘 한결같이 컬렉션의 중심 자리를 지켰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드레아 폼필리오가 이끄는 오니츠카타이거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은 텍스타일 기반의 그래픽 브랜드 '노와트(nowartt)'의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아다치 도요키(Toyoki Adachi)의 ‘텍스타일 그래픽’을 사용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컬렉션은 오니츠카타이거 브랜드의 핵심인 기능성에 특화된 라이프스타일과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미적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히말라야의 장엄한 대자연 그리고 1970년대 트레킹과 하이킹에서 영감받아 독립적 개성을 바탕으로 풍성한 컬렉션으로 구성되었다. 즉 패션과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헤리티지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마음껏 차용한 것. 이번 오니츠카타이거 2021 A/W 컬렉션 도요키의 '텍스타일 그래픽'은 '빈티지x아트', '아날로그x디지털'이라는 대조적인 스타일을 결합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독자적인 컬렉션을 완성 시켰다.
 
클래식 트랙수트, 다운 재킷, 백팩 등 다양한 아이템에 활용되며 풍성한 형태감을 이룬다. 주요 아이템은 겨울 등산 시 보온성과 방한에 탁월한 기능을 자랑하는 플리스 소재, 반짝이는 네온 컬러에 정교한 엠브로이더리 스티치를 더한 나일론 시리즈가 있다. 게다가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재킷, 드레스와 푸퍼 코트는 모던한 스타일로 재해석해 오니츠카타이거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오니츠카타이거 2021 A/W 컬렉션은 슈즈 아이템도 새롭게 선보였는데, 이번 시즌 트레킹을 연상시키는 강인한 그립부츠를 포함해 현대 사회를 '산'에 비유하여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에 선보인 모아지 CO & 모아지 MO (MOAGE CO & MOAGE MO) 모델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빅 로고 트레이너 퍼프드(BIG LOGO TRAINER PUFFED) 모델은 타이거 스트라이프가 아웃솔에서부터 볼드하게 디자인되어 오니츠카타이거의 아이코닉함과 과감한 디자인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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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조윤서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