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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프렌즈’ 역대급 카메오 히스토리!

2021년엔 저스틴 비버, 베컴, 레이디 가가, BTS 등이 출연한다.

BYBAZAAR2021.05.27
 
90년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프렌즈〉가 돌아왔다. 'HBO Max'가 제작 25주년을 맞아 〈프렌즈: 더 리유니온(Friends Reunion)〉을 특별 편성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한 것. 
레이첼 역을 맡았던 제니퍼 애니스톤 역시 ‘이보다 더 신나는 소식이 있을 수 있나요?’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특별한 게스트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저스틴 비버, 데이비드 베컴, 레이디 가가, 제임스 코든, 카라 델레바인, 신디 크로포드 그리고 방탄소년단(BTS) 가 이름을 올렸기 때문. 특히 리더 RM은 영어 공부를 하는데 〈프렌즈〉가 큰 도움을 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프렌즈〉의 게스트 라인업은 시즌 1 때 부터 화려한 역사를 자랑한다. 조지 클루니, 브룩 쉴즈, 줄리아 로버츠, 벤 스틸러, 리즈 위더스푼, 브래드 피트 등 당대 최고의 셀럽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시즌 1의 첫 번째 카메오인 ‘존 로비츠’.  

당시 미드 ‘ER’의 주인공 '조지 클루니'가 의사로 등장했다.  
'조이'의 스토커 ‘에리카’ 역할로 등장한' 브룩 쉴즈'  
'레이첼'의 철없는 막냇동생으로 등장한 '리즈 위더스푼'  
가장 화제를 모았던 '브래드 피드'. 당시 '레이첼' 역의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 후, 학창 시절 악연으로 레이첼을 미워하는 역할로 나와 웃음 포인트를 더했다.  
 
 
아쉽게도 이번 방송은 대본이 있는 시트콤 형식은 아닌 인터뷰와 비하인드 씬 구성의 특별 방송이라고. 그래도 17년 만에 모두 모인 〈프렌즈〉! 과거 프렌즈로 미드에 입덕한 덕후로서 그들의 만남이 몹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