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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이 아침마다 아보카도 오일을 한 숟가락씩 먹는 이유

이토록 쉬운 건강 유지 비법!

BYBAZAAR2021.05.06
‘바퀴 달린 집 2’에서 성동일이 밝힌 건강 비법인 아보카도 오일. 그는 “아보카도 오일을 매일 아침 한 스푼씩 먹으니까 정말 좋더라”며 극찬했다. 어디에 얼마나 좋기에, 매일 챙겨 먹을 정도일까?

estudio bloom by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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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배출과 혈관 건강 개선

불포화자빙산은 체내 합성이 어려워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아보카도 오일 1큰술(15ml)에는 아보카도 1개 분량에 가까운 양의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 식욕을 억제하고 몸속의 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올레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오메가 3, 6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의 발생 위험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

다이어트 중에도 매끈매끈한 피부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피부가 윤기를 잃고 거칠어지거나 안색이 칙칙해지는 경험을 하곤 한다. 하지만 공효진은 오히려  “저탄고지 식단을 하면서 일주일이 지나니 피부가 보들보들해졌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아보카도 오일이 이런 효과를 줄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과 칼륨, 비타민A, D, E등의 영양소는 물론 식이섬유까지 풍부해 다이어트를 위한 저탄고지 식단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과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jonathan ocampo by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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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활용해도 GOOD

건강에 좋기로 소문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180도 정도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오래 가열하면 좋지 않다. 하지만 아보카도 오일의 발연점은 콩기름이나 포도씨유보다 높은 270도 이상. 덕분에 오래 볶거나 튀기는 요리에 사용해도 안전하다. 특유의 향이 진하지 않아서 샐러드 드레싱이나 무침 등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눈 건강 지킴이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을 함유해 눈 건강에도 좋다. 눈이 노화될수록 황반 색소의 밀도가 낮아지며 변성이 생길 우려가 커지는데,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적절히 섭취하면 안구 노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른 음식의 영양소도 부스팅

샐러드나 살사에 아보카도 오일을 첨가하면 항산화 성분의 흡수를 2~15배까지 높인다고 알려졌다. 아보카도는 그 자체로 건강한 지방 공급원이기도 하지만, 비타민 A, D, E, K등 지용성 성분들의 흡수를 극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