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 재치와 감동 모두 챙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인들을 윤며들게 한 그녀의 시상식 속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나의 첫 영화를 함께 찍었던 첫 영화감독 김기영 감독님께 감사하다. 살아계셨다면 많이 좋아하셨을 것 같다.
오스카에서 상 받았어요!
남우조연상을 받은 다니엘 칼루야, 여우주연상을 받은 프랜시스 맥도먼드와 함께!
So cool! 검은색 마스크와 항공 점퍼로 변신한 윤여정과 프랜시스 맥도먼드
그동안 어디 있었어요? 브래드 피트!
수상 영광을 함께! <미나리>를 함께한 팀과의 기념사진!
윤여정 선배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