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와 버버리 그리고 백현이 함께한 디지털 프로젝트의 만남은 지난 11월, 버버리가 미래를 지원하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공개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시작되었다.
젊음과 청춘, 그들의 창의성을 응원하고자 국내에서 앰배서더 백현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위해 다시 만난 것. 여기에 다양한 분야의 네 명의 댄서가 모여 에너지 넘치는 캠페인을 완성했다. ‘USE YOUR FREEDOM’ 메인 필름 공개를 앞두고 스틸컷을 선공개한다. 이것이 바로 백현이 인간 버버리로 불리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