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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패션

더 나은 환경과 패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브랜드의 작지만 큰 행보.

BYBAZAAR2020.02.08

#지속가능한

 
ECO-FRIENDLY MONCLER
리사이클 컬렉션 라인 론칭에 이어, 몽클레르에서 지속가능한 움직임을 계속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소재를 사용한 탄소 중립 바이오 다운 재킷을 선보인 것. 원단부터 액세서리까지 피마자에서 추출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건조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피마자는 극소량의 물로 재배할 수 있고 탄소 배출을 30%까지 줄일 수 있다. 차분한 네이비 컬러에 브랜드 로고로 포인트를 더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또한 매력적이다. 
 
 
‘호주’를 도와주세요
야생동물 10억 마리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호주 산불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이번 재해를 복구하고자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 패션계 역시 마찬가지. 케어링 그룹의 기부금 발표에 이어 발렌시아가는 이번 재해로 멸종 위기에 놓인 코알라 이미지가 담긴 티셔츠와 후디를 출시, 후원 모금에 동참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케어링 그룹과 발렌시아가의 지속가능성 전문가들이 선정한 지역 보호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GOOD SUSTAINABILITY
‘패스트’보다 ‘지속가능한’ 패션이란 말이 더 와닿는 요즘, 네타포르테에서 진행 중인 넷 서스테인(Net Sustain)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월에 론칭한 넷 서스테인은 최근 45개의 패션 브랜드, 27개의 뷰티 브랜드를 추가해 총 1백여 개의 브랜드를 갖춘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패션의 지속가능성을 대변하는 히어로에서 영감을 받은 독점 캡슐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 이 컬렉션은 지속가능성에 따른 사업 기준, 인간과 동물 그리고 환경보호에 관한 국제적인 기준에 철저히 부합해 완성되었으며, 띠어리, 가브리엘라 허스트, 바이 말렌 비르거와 같은 유명 브랜드부터 바이트 스튜디오, 아이젤과 같은 신진 브랜드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캠페인 촬영에 사용된 꽃 역시 재활용된 것으로, 촬영 현장에서도 일회용품의 사용이 제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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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윤혜영,이진선
  •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명민
  • 사진/ Moncler,Net-A-Porter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