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에는 레드 주얼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밸런타인데이에는 레드 주얼리!

밸런타인데이, 달콤한 레드 컬러 스톤 주얼리로 사랑의 마음을 전해보자.

BAZAAR BY BAZAAR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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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E

(위부터 시계 방향) 18K 핑크 골드에 루비가 장식된 ‘위’ 이어링, 다이아몬드와 레드 세라믹 래커로 장식된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 미정 Dior Fine Jewelry. 핑크 골드와 루비,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레드 컬러의 가죽 케이블과 조화를 이룬 ‘에잇디그리제로’ 미디엄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Fred. 1.26캐럿의 커넬리언이 물방울 모양으로 세팅된 옐로 골드 소재의 ‘쎄뻥보헴 커넬리언’ 스몰 링은 2백만원대 Boucheron. 커넬리언이 세팅된 ‘뻬를리 컬러’ 링은 2백만원대 Van Cleef & Arpels. 로즈 골드 소재에 커넬리언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세르펜티 바이퍼’ 링은 6백만원대 Bvlgari.

(위부터 시계 방향) 18K 핑크 골드에 루비가 장식된 ‘위’ 이어링, 다이아몬드와 레드 세라믹 래커로 장식된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 미정 Dior Fine Jewelry. 핑크 골드와 루비,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레드 컬러의 가죽 케이블과 조화를 이룬 ‘에잇디그리제로’ 미디엄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Fred. 1.26캐럿의 커넬리언이 물방울 모양으로 세팅된 옐로 골드 소재의 ‘쎄뻥보헴 커넬리언’ 스몰 링은 2백만원대 Boucheron. 커넬리언이 세팅된 ‘뻬를리 컬러’ 링은 2백만원대 Van Cleef & Arpels. 로즈 골드 소재에 커넬리언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세르펜티 바이퍼’ 링은 6백만원대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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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서동범
    사진/ 정원영
    어시스턴트/ 임지아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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