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자> 12월호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른 옹성우가 바자 12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음악 무대를 거쳐 배우로서 가도를 걷기 시작한 옹성우.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마치고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로 영화에 도전하는 그의 행보와 발맞춘 이번 화보는 90년대 청춘 스타 ‘리버 피닉스’의 자유로움을 컨셉트로 진행됐다. 빈티지한 티셔츠와 진, 스니커즈를 가볍게 걸치고 자연스럽게 뿜어 나오는 포즈와 깊은 눈빛으로 현장을 장악했다.

<바자> 12월호
옹성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12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에서 공개된다.
바자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cwtrNEHqIKU_1-w6Se1i_w/featured) 에서는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그의 진솔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