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심페소생시켜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 10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세상에! 화장만으로 피부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놀랄 것 없다. 진보된 최신의 베이스 제품이라면 무엇이든 그렇게 만들어주니까. | 베이스,피부 건강,광채 피부,메이크업,파운데이션

   ━  SECOND    ━  SKIN    ━  REVOLUTION   1 Chantecaille 리얼 스킨 플러스 아이 앤 페이스 스틱 ‘스틱 파운데이션=뻑뻑하다’는 공식을 완전히 타파했다. 가볍고 크리미한 제형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쫀쫀하게 밀착되어 말 그대로 ‘착붙’ 피부를 완성해준다. 여느 샹테카이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화학성분을 최소화하고 자연 상태의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들을 균형감 있게 배합했다. 항산화 작용을 돕는 라즈베리 줄기세포와 노화 방지 효과가 뛰어난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대표적인 예. 휴대하면서 수정용으로 쓰기에도, 컨실러 대신 다크서클이나 잡티를 커버하기에도 그만이다. 9만원.     2 Fenty Beauty 프로 필터 하이드레이팅 롱 웨어 파운데이션 춥고 건조한 계절이면 촉촉하고 수분감 있는 파운데이션이 생각나기 마련. 펜티 뷰티의 ‘프로 필터 하이드레이팅 롱 웨어 파운데이션’은 강력한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포도 씨 오일을 배합해 물처럼 가볍게 발리고, 하루 종일 메마르는 느낌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주목할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땀과 피지, 습도에 강한 지속력을 갖췄다는 사실. 무려 50가지 컬러로, ‘톤팡질팡’할 것 없이 누구나 피부에 꼭 맞는 혹은 꿈꾸던 스킨톤을 만날 수 있다. 4만원대.     3 Sisley 휘또-뗑 울트라 에끌라 화장이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다. 특히 시슬리 ‘휘또-뗑 울트라 에끌라’는 메이크업을 하는 동시에 방어벽을 형성해 공해와 같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산화를 예방해준다. 피부에 바르는 미세먼지 마스크인 셈! 물론 메이크업 제품 본연의 기능도 충실히 해낸다. 극도로 미세하고 부드러운 피그먼트는 마치 블러 효과를 준 듯 피부를 부드럽게 커버하고, 동시에 프리즘처럼 빛을 반사시켜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탐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10만2천원.     4 Estée Lauder 리-뉴트리브 울트라 래디언스 세럼 쿠션 SPF40/ PA++++ 보석처럼 진귀한 성분을 넣었다고 광고하는 제품은 많지만, 진짜 ‘보석’을 사용한 경우는 흔치 않다. 사파이어와 루비, 진주, 옥과 같은 보석 성분을 함유한 초럭셔리 쿠션을 완성한 건 에스티 로더이기에 가능한 일! 가장 큰 특징은 엄청난 반짝임을 지닌 덕에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태양의 보석’이라 불렸던 페리도트 원석을 갈아 넣어 어떤 각도에서도 고급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리-뉴트리브 라인의 스킨케어 기술을 그대로 접목해 쿠션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젊고 건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15만원.     5 Make Up For Ever 리부트 파운데이션 피곤함이 묻어 있는 피부를 메이크업으로 즉각 소생하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 그렇다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도맡아줄 메이크업 포에버 ‘리부트 파운데이션’을 눈여겨보자. 인삼과 동백꽃, 몬도그라스 뿌리 추출물 등 강력한 피부 컨디셔닝 성분을 담은 바이오 고분자가 매트릭스처럼 피부를 촘촘하게 커버해 화장을 하고 있는 동안 계속해서 피부를 케어해준다. 새틴처럼 은은한 광채는 덤. 브러시로 펴 바르기에 적합한 제형으로 밀착력이 뛰어나 한두 번의 터치만으로 모공과 요철을 커버한다. 6만원대.     6 Dior 프레스티지 르 마이크로-플루이드 뗑 드 로즈 노르망디 야생장미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탄생한 디올 프레스티지 라인의 핵심 성분들을 그대로 담았다. 덕분에 메이크업 제품을 발랐음에도 피부가 숨을 쉬듯 편안하고 촉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우아한 펄감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얇고 섬세한 장미 꽃잎에 투명한 빛이 투과되는 데에서 모티프를 얻은 ‘로즈 마이크로 펄’ 입자를 넣어 꽃잎처럼 우아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아시아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마사지 테크닉을 접목하여 개발된 전용 브러시가 세트로 구성된 ‘혜자템’이다. 14만원대.     7 Maybelline 핏미 듀이 파운데이션 건조해진 날씨 탓에 마음 둘 곳을 잃은 ‘파데 유목민’들을 위한 희소식. 푸석거림이나 들뜸 없이 피부에 그대로 밀착되어 이슬이 맺힌 듯한 피부를 연출해줄 ‘핏미 듀이 파운데이션’이 등장했다. 수분 에센스 성분을 함유한 미세 파우더 입자가 촉촉한 마무리감의 비결. 핑크 베이스와 옐로 베이스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쿨톤, 웜톤 등 퍼스널 컬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만8천원대.     8 Hera 블랙 컨실러 블랙 쿠션, 블랙 파운데이션의 뒤를 잇는 희대의 야심작. ‘모든 잡티 유형을 완벽하게 커버한다’는 슬로건과 함께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다. 애플리케이터의 모양에 따라 두 가지 타입, 각각 세 가지 셰이드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도 넓다. 수술용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특수 금속으로 만들어진 막대 타입 ‘닷 커버’는 여드름, 기미, 점 등 작고 진한 잡티를, 유연한 브러시 팁 ‘스프레드’는 다크서클과 주근깨, 홍조 등 넓은 부위를 커버하는 데 탁월. 다른 블랙 라인과 동일한 마그네핏 파우더를 배합해 완벽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자랑한다. 4만원대.     9 Mac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 SPF50/ PA++++ 한여름도 아닌데 오후 2시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다크닝과 번들거림이 지긋지긋한 지성 피부라면 주목할 것. 맥의 아이코닉한 아이템, ‘스튜디오 픽스 파운데이션’의 쿠션 버전이 나왔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궁극의 커버력과 지속력을 탑재해 가볍게 터치하면 산뜻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모공이나 잡티 등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 한 번 더 터치하면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수정 메이크업을 하기에도 안성맞춤.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맞춘 2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6만원.     10 Urban Decay 스테이 네이키드 파운데이션 뷰티 업계에서도 윤리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믿을 만한 비건 파운데이션을 소개한다. 동물 실험을 배제하는 것은 기본, 비즈 왁스나 라놀린 같은 동물성 원료조차 일절 쓰지 않은 어반디케이의 ‘스테이 네이키드 파운데이션’이 그 주인공. 천연의 식물성 성분들을 배합한 워터 베이스의 포뮬러는 발림성과 밀착력이 좋아 단 한 방울만으로도 얼굴 전체를 가볍게 커버한다. 수분 함량이 높아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두꺼워지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표현되는 것 또한 어반디케이의 기술력이기에 실현 가능했다. 4만7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