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없는 추석 선물 향수 베스트 4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엄마 마음에 쏙 들 플로럴 향수부터 바자에서만 볼 수 있는 구찌향수 비주얼까지! 추석 선물 보너스로 드립니다. | 이탈리아 시칠리아,구찌,가을향수,여자향수,구찌향수

    - 1 시작과 결말이 궁금한 향수, #구찌 #메모아뒨오더 향수계를 긴장하게 할 무서운 신상 향수가 등장했다. 바로 처음으로 캐모마일 성분을 넣은 구찌의 메모아 뒨 오더다. 알렉산드로 미켈레는 예상치 못한 ‘미네랄 아로마틱’의 계열을 만들고자 사용해본 적 없는 ‘로만 카모마밀’성분을 과감하게 요청한 것. 조향사 알베르토 모릴라스가 이를 마법사처럼 완성시켰다. 로만 카모마일, 구찌 하우스만의 익스클루시브 노트인 인디안 코랄 재스민, 시더우드가 만나 유니섹스한 향을 만들어낸다. 살짝 낯설기도 한 향. 그래서 사람마다 이 향수의 첫 느낌이 다르다. 기억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볼펜, 꽃, 이불, 패브릭... 자신의 추억으로 향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비주얼은 또 얼마나 훈훈한지! 떠오르는 루키, 배우겸 뮤지션인 해리 스타일스 이미지를 바자에만 익스클루시브로 공개한다. 후각과 시각 모두 만족하게 하는 향수다.     - 2 인간 '벚꽃' #버버리 #허블러썸 버버리는 영국 배우이자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이번 캠페인도 함께한다. 달라진 점은? 런던의 봄의 공원에서 영감을 받아 좀더 강렬한 꽃 향기가 피어나는 것!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의 한줄평은? ‘플럼 블러썸과 시트러스 노트, 섬세한 피오니의 꽃잎이 어우러져 산들바람과 같은 플로럴 향을 가져다줍니다.' 여성스럽고 포근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버버리 허 블러썸을 곁에 두자.     - 3 레몬 샴페인이 생각나는 #에어린로더 #리모네디시칠리아 가을이라고 무거운 향만 뿌릴 필요는 없다. 기분을 반짝거리게 하는 리프레시 향은 언제나 필요한 법이니까. 에어린 로더의 신제품 '리모네 디 시칠리아'가 그런 역할을 하는 시트러스 플로럴 향수다. 은방울꽃과 이탈리아 베르가모트, 만다린, 재스민 등이 조화롭게 섞여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황금빛 햇살을 바로 이곳으로 잡아둔다.       - 4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영국 포피꽃의 드라마 #조말론런던 #포피앤바알리 영국 들판에서 바람에 춤추고 있는 양귀비 꽃. 여기에 장미, 바이올렛꽃, 블랙커런트를 담아 '인간 꽃'을 완성한다. 2018년에 한정판으로 출시됐던 이 향수가 드디어 올해! 조 말론 런던의 27번째 가족이 됐다. 뿌리면 왜 한정판 향수가 '조 말론 런던 팸'이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매혹적이고도 화려한 빛깔의 포피가 온몸을 감싸 생기넘치는 플라워 향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