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피부 타입은 건성? 지성?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지금 소개하는 방법들은 문제성 피부가 환골탈태하는 특별하고 대단한 노하우는 아니다. 하지만 작은 디테일이 명품을 완성하듯,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명품 피부’를 입을 수 있다. | 피부,여름,스킨케어,보습,스킨

BODYDAILY RESETSUMMER MOISTURIZING늘 궁금했다. 내 몸의 피부 타입은 건성? 지성? 전문가들은 얼굴 피부는 여러 타입으로 나뉘지만 가슴 아래로 피지선이 분포하지 않아 몸은 건성일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얼굴은 기름기 좔좔 흐르는데도 몸은 늘 까칠한 중2병인 이유가 바로 이 때문. 하지만 더운 여름, 진득한 제품을 바르는 상상만으로도 불쾌지수가 상승한다면? 전문가들이 전하는 여름 보습 노하우를 참고하자.우선 앞서 소개한 샤워법을 잘 따라야 한다. 필요하다면 보디워시에 오일을 섞어 씻는 것도 방법. 보습제는 흐르는 물기만 닦은 후 욕실에서 1차, 실내에서 2차로 발라준다. 이제 보습제를 고를 차례. 몸은 얼굴에 비해 수분 유지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제품이 효과적. 단, 트러블이 있는 부위엔 알로에 겔이나 보디미스트, 각질이 들뜬 곳엔 보디밤을 바른다. 바르는 방법은 피붓결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하듯 문지를 것. 흡수율을 높이면서 순환에도 효과적이다. 이마저도 덥다면? 에스테티션 진산호는 “보디크림이나 밤을 바른 후 가볍게 물로 샤워하고 팔다리에만 보습제를 바르세요.”, 피부과 전문의 김홍석은 “산뜻한 로션에 스콸렌 오일을 한두 방울 섞어 발라요.”라고 깨알 팁을 소개한다. SUN CARE자외선차단제의 중요성, 바르는 방법은 지겨울 만큼 듣고 또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보디 선케어에 대해선 정확한 방법을 모르는 이가 많다. 에디터 역시 이 기사를 취재하기 전까지 몸에는 얼마만큼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하는지, 몇 시간마다 덧발라야 하는지 몰랐으니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보디 선케어 방법은 이렇다.여기는 꼭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목과 쇄골, 팔다리는 필수. 골프나 레포츠 같은 야외활동 시에는 귀도 잊지 말자.방법 몸 전체에 바른다면 손바닥 절반 정도의 양. 끈적거려 많은 양을 바르기 꺼려진다면 로션 타입을 몸 전체에 바른 후 선스틱이나 스프레이로 덧바르자. 물리적 자외선차단제는 발림성이 다소 떨어지므로 여러 번 나눠 바르거나 쿠션 타입을 추천한다.횟수이론상으론 얼굴보다 자주, 1~2시간마다 덧바르는 걸 추천. 하지만 현실적으론 제약이 많으니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만이라도 한 번 이상 덧바르자.추천 제품얼굴은 TPO에 따라 차단지수를 선택하는 것이 옳지만 보디 피부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최대한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안전하다.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밀착력이 중요한데 부드럽게 발릴수록 밀착력과 지속력이 좋은 편이다. ATTENTION! 자외선차단제는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오일 막을 입히는 공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몸도 얼굴처럼 2중 클렌징을 권장한다. 특히 물리적 자외선차단제나 워터 프루프 제품은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 클렌징 워터나 클렌징 티슈로 한 번 닦아낸 후 보디클렌저를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