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부터 제니까지, 앞머리 자르고 싶게 만드는 풀뱅 5
청순한 생머리부터 사랑스러운 포니테일, 시크한 흑발까지. 분위기별로 살펴보는 풀뱅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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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럽들의 각기 다른 풀뱅 스타일이 눈에 띈다.
- 브라운 계열의 풀뱅 헤어를 소화한 장원영부터 올블랙 풀뱅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카리나까지.
- 앞머리를 자를지 말지 고민된다면 셀럽들의 스타일을 참고해볼 것.
앞머리를 자를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면 요즘 셀럽들의 풀뱅을 눈여겨보자. 이마를 덮는 길이는 비슷해도 숱과 끝을 정리하는 방식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진다. 긴 생머리와 함께 가지런히 내리거나 머리를 높게 묶고 앞머리만 가볍게 남길 수도 있다. 여기에 안경이나 아이 메이크업을 더하는 방법까지, 저마다 다른 매력으로 풀뱅을 소화한 다섯 셀럽의 헤어를 모았다.
장원영
사진/ @for_everyoung10
단정한 풀뱅을 원한다면 장원영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눈썹에 닿을 듯한 길이로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리고, 긴 생머리는 아래로 곧게 떨어뜨리는 것이 포인트다. 앞머리 끝을 지나치게 둥글게 말지 않고 차분하게 정리하면 클래식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브라운 컬러를 선택하면 흑발 풀뱅보다 한결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이채영
사진/ @chaengrang_
풀뱅을 했다고 항상 머리를 풀고 있을 필요는 없다. 이채영처럼 뒷머리를 높게 묶고 앞머리를 가볍게 내려도 사랑스러운 헤어가 완성된다. 이때 앞머리 사이로 이마가 조금씩 비치도록 결을 나누면 도톰한 일자 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귀 옆으로 가느다란 잔머리를 몇 가닥 남기는 것도 포인트. 긴 머리가 지겨울 때 간단하게 시도할 수 있는 풀뱅 스타일링이다.
홍은채
사진/ @chaengrang_
풀뱅과 안경의 조합도 눈여겨볼 만하다. 홍은채처럼 눈썹을 덮는 앞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매치하면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때 앞머리가 안경테를 지나치게 가리지 않도록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안경을 자주 쓴다면 앞머리를 자를 때 안경을 착용한 모습까지 고려해 보자.
카리나
사진/ @katarinabluu
조금 더 시크한 풀뱅을 원한다면 카리나의 흑발 스타일을 살펴보자. 눈썹을 덮을 만큼 앞머리를 도톰하게 내리고, 긴 머리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하는 것. 앞머리 끝은 지나치게 반듯하게 자르기보다 가느다란 결이 살아 있도록 가볍게 정리해 보자. 블랙 슬리브리스나 미니 드레스처럼 간결한 옷차림도 도톰한 흑발 풀뱅과 만나면 한층 강렬해진다.
제니
사진/ @jennierubyjane
제니처럼 눈썹을 덮는 앞머리와 긴 생머리에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더해보자. 보랏빛이나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로 눈가에 음영을 주고, 아이라인을 눈꼬리 바깥쪽까지 길게 그려보자. 앞머리는 여러 갈래로 나누기보다 촘촘하게 내려 도톰한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마를 덮는 풀뱅은 시선을 눈가로 모아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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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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