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하나로 부족하다면? 올가을은 ‘청청’
데님 셔츠부터 재킷까지, 지금 입기 좋은 더블 데님 스타일링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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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워싱의 더블 데님에는 존재감 있는 버클 벨트를 더해볼 것.
- 데님 셔츠 아래 헨리넥을 겹치거나 가죽과 스웨이드를 더하면 웨스턴 무드가 살아난다.
- 크롭 데님 재킷과 로라이즈 팬츠 사이로 허리를 살짝 드러내는 것도 이번 시즌의 포인트.
클래식한 데님에 벨트 더하기
같은 워싱의 데님 팬츠와 데님 셔츠 조합은 이제 클래식이다. 다만 이번 시즌 새롭게 눈에 들어오는 건 벨트! 오버사이즈 버클 벨트가 트렌드로 급부상한 만큼 더블 데님 사이에도 존재감 있는 벨트를 하나 더해보자. 오벌형 벨트부터 브랜드 아이콘 벨트까지 이번 시즌엔 허리를 묵직하게 만들어 줄 벨트가 더블 데님 룩을 새롭게 만드는 치트키다. 이거 하나만 추가했을 뿐인데 웨스턴 분위기가 한층 짙어진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레이어드로 깊이 더하기
데님 셔츠를 입을 때 외투와 이너에 레이어드를 더하는 것도 더블 데님 룩을 시크하게 소화하는 노하우. 웨스턴 무드를 배가시켜 줄 터프한 가죽 아우터도 좋고, 오버 사이즈 셔츠 아래로 니트나 티셔츠 레이어드를 더해 소재와 컬러의 깊이감을 풍성하게 해도 재밌다. 이때 액세서리의 컬러를 같은 톤으로 맞춰서 산만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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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루엣을 과감하게
반면 데님 재킷과 팬츠의 조합은 이번 시즌 더 과감하다. 재킷을 셔츠처럼 턱인해서 입고 긴 벨트를 더한 룩은 드레시하다. 넓은 어깨가 특징인 빈티지 풍 데님 재킷과 플레어 데님의 조합은 근래 본 더블 데님 룩 중 가장 흥미롭다. 여기에 스웨이드 같은 결의 액세서리를 더하니 최신 트렌드인 웨스턴 무드도 한 스푼 얹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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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기본 데님 재킷과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를 함께 입을 때 중요한 건 둘 사이로 허리를 살짝 드러내는 것. 몸에 꼭 맞는 크롭 재킷을 고르고, 매끈하게 정리한 헤어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하면 군더더기 없는 더블 데님 룩이 완성된다. 데님을 한 벌처럼 입었을 때의 장점은 스타일링이 단순해질수록 오히려 옷의 실루엣과 워싱이 더 또렷하게 보인다는 것. 이번 시즌엔 이것저것 더하기보다, 데님 두 벌을 제대로 골라 입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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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은 다르게, 톤은 자연스럽게
꼭 위아래 데님의 워싱을 똑같이 맞출 필요는 없다. 짙은 인디고 데님 팬츠에 연청 셔츠를 입거나 옅은 데님이라도 약간의 톤을 달리하면 더블 데님이 한결 가볍게 느껴진다. 여기에 벨트와 슈즈의 컬러를 통일하면 서로 다른 데님도 자연스럽게 한 룩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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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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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할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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