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솔로지옥5' 최미나수 노란 드레스 화제, 첫인상 몰표의 이유는?

방송 직후 화제가 된 노란 드레스, 바자가 고른 현실적인 옐로 원피스 리스트!

프로필 by 제혜윤 2026.02.0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솔로지옥 5> 최미나수 드레스 컬러와 스타일이 화제가 된 이유
  • 최미나수가 선택한 옐로 드레스의 장점은?
  • 나도 입을 수 있어!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의 현실적인 옐로 드레스 리스트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 시즌5>에서 최미나수가 선택한 노란 드레스는 방송 직후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남자 출연자들이 첫인상에 대한 모습을 나눌 때 그녀의 드레스를 반복해 언급했을 만큼, 컬러 하나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면이었던 것. 과장된 디테일이나 패턴 없이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유는 분명하다. 쨍한 옐로 컬러와 미니멀한 실루엣이 최미나수의 이미지와 정확히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사진/ 넷플릭스

사진/ 넷플릭스

여기에 해당 드레스는 자라(ZARA) 제품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됐다. 하이엔드 브랜드가 아니었음에도 '첫 인상 100점'을 줄 만큼의 임팩트 있는 선택이 되어준 것. 아쉽게도 자라 원피스는 현재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상황. 대신 최미나수 드레스만큼 인상적이면서도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현실적인 옐로 컬러의 원피스를 골라봤다.

사진/ 넷플릭스 '지옥도 선배님들 오셨습니다' 캡처 사진/ 넷플릭스 '지옥도 선배님들 오셨습니다' 캡처


최미나수의 노란 드레스, 왜 특별했을까?


피부 톤을 살린 소프트 옐로

마치 <솔로지옥 시즌5> 2화의 주인공처럼 등장한 최미나수. 둥둥 뜨는 레몬옐로 같은 색감이 아닌, 웜 베이스의 버터옐로에 가까운 톤의 드레스는 자연광 아래에서 피부를 환하게 끌어올리며 반사판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거기에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헤어가 그녀의 첫인상 ‘몰표’를 일구어낸 부분이 아닐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몸에 과하게 밀착되지 않는 스트레이트 라인,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얇은 스트랩 디자인의 드레스는 최미나수 특유의 분위기와 표정을 부각시켰다. 넓은 직각 어깨와 대비되는 작은 얼굴, 매력적인 이목구비에 남자 출연자들은 물론, 패널들의 시선까지 집중시켰다.


리조트 무드에 맞는 선택

화이트나 블랙 대신 노출 있는 옐로 컬러의 드레스는 뜨거운 태양, 바다와 함께 단숨에 ‘각인되는 장면’이 되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화면에 최적화된 컬러였던 것. 푸른 하늘과 바다 가운데 지옥도와 더욱 대비를 이루며 <솔로지옥 시즌5> 속 포인트 컬러로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바자's PICK!


DOLCE&GABANA

돌체앤가바나 롱 크로셰 드레스 5백40만원

돌체앤가바나 롱 크로셰 드레스 5백40만원

돌체앤가바나 롱 크로셰 드레스 5백40만원

돌체앤가바나 롱 크로셰 드레스 5백40만원

돌체앤가바나의 2025 봄·여름 웜 웨더 컬렉션의 롱 크로셰 드레스는 플라워 부케 모티프를 통해 꽃의 화사한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크로셰 소재가 단점은 가리고 몸매를 탄탄해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가볍게 흐르는 텍스처는 옐로 컬러와 어우러져 생기 넘치는 드레스가 되어준다.


SELF-PORTRAIT

셀프 포트레이트 옐로 조젯 프릴 미디 드레스 71만원 대

셀프 포트레이트 옐로 조젯 프릴 미디 드레스 71만원 대

셀프 포트레이트 옐로 조젯 프릴 미디 드레스 71만원 대

셀프 포트레이트 옐로 조젯 프릴 미디 드레스 71만원 대

선명한 레몬 컬러로 재해석된 셀프포트레이트의 조젯 미디 드레스는 드레이프가 살아 있는 네크라인과 어깨를 따라 흐르는 비대칭 프릴 디테일이 시선을 끈다. 은은하게 신축성이 있는 소재에 러플 장식을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해 주는 제품. 힐과 매치하면 가든 파티부터 리조트 룩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다.


JACQUEMUS

자크뮈스 트라이앵글 미니 드레스 2백95만원

자크뮈스 트라이앵글 미니 드레스 2백95만원

자크뮈스 트라이앵글 미니 드레스 2백95만원

자크뮈스 트라이앵글 미니 드레스 2백95만원

바스트보단 다리라인에 자신 있다면? 비대칭 드레스를 선택해보자. 자크뮈스의 비대칭 트라페즈 드레스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더해 조형적인 인상을 준다. 네크라인의 홀터 스트랩과 오픈 백 디자인, 비대칭 헴라인이 움직일 때마다 드라마틱한 리듬을 만들어 주는 것. 미니 기장과 길게 늘어진 뒷면의 대비가 룩에 한층 감각적인 느낌을 더한다.


DAZE DAYZ

데이즈데이즈 모히토 롱 드레스 18만8천원

데이즈데이즈 모히토 롱 드레스 18만8천원

데이즈데이즈 모히토 롱 드레스 18만8천원

데이즈데이즈 모히토 롱 드레스 18만8천원

청량한 라임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여름의 공기를 느끼게 하는 데이즈데이즈의 드레스. 어깨가 돋보이는 어깨 끈, 양 사이드의 깊게 트인 슬릿, 여유 있는 스트레이트 핏이 특징이다. 가볍고 섬세한 린넨 소재에 부드러운 안감으로 일상과 휴양지 모두에 어울린다.


H&M

H&M 타이 디테일 맥시 드레스 3만9천9백원

H&M 타이 디테일 맥시 드레스 3만9천9백원

H&M 타이 디테일 맥시 드레스 3만9천9백원

H&M 타이 디테일 맥시 드레스 3만9천9백원

H&M의 맥시 원피스는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실루엣과 스퀘어 넥으로 세련된 인상을 완성한다. 깊게 파인 백 디자인과 스트랩 디테일은 반전을 더하고, 옆선 하단의 긴 슬릿이 포인트다. 우븐 소재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으로 부담없이 입기에 제격이다.


H&M 메쉬 스트랩 드레스 6만9천9백원

H&M 메쉬 스트랩 드레스 6만9천9백원

H&M 메쉬 스트랩 드레스 6만9천9백원

H&M 메쉬 스트랩 드레스 6만9천9백원

오렌지에 가까운 진한 옐로 드레스, H&M의 시스루 메쉬 소재의 롱 원피스는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실루엣과 가느다란 스트랩, 스쿱 네크라인으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살짝 플레어로 퍼지는 하단과 마감되지 않은 헴라인이 유연한 움직임을 만들어준다.


Credit

  • 사진/ 넷플릭스 및 각 브랜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