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힙한 '애니멀 프린트' 트렌드, 지브라·카우·레오퍼드 완전 정복
지브라 스커트부터 카우 프린트 재킷, 레오퍼드 아우터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애니멀 프린트' 스타일링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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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읽는 요약 기사
✓ 이번 겨울 핵심은 ‘전 방위적’ 와일드 프린트
✓ 지브라부터 카우 프린트, 레오퍼드 등 실루엣별로 정제된 버전으로 재등장
✓ 오피스 룩처럼 현실 코디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이번 겨울, 패션은 다시 본능의 언어로 돌아가고 있다. 차갑게 식은 날씨 위로 가장 뜨겁게 치고 올라온 건 바로 ‘와일드 프린트’다. 더 이상 포인트가 아니라 전체 룩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장치가 되었고 그 범위도 훨씬 넓어졌다. 팬츠에만 머물던 시대는 끝났다. 재킷, 스커트, 데님, 티셔츠까지 모든 영역이 야생을 품기 시작했다.
지브라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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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finehj
@llaurenca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지브라 패턴이다. 직선의 강렬함과 흑백의 대비가 주는 리듬감이 겨울 옷 사이에서 이질적인 에너지를 만든다. 화이트 셔츠 하나만 올려도 룩이 살아나고, 롱코트와 함께하면 의외의 우아함까지 만들어낸다. 무엇을 더하고, 어떤 걸 빼든 지브라 패턴은 모든 룩을 압도하는 포인트가 된다.
카우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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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filatovaaa
@vanmalinee
이번 시즌 가장 의외의 존재감은 카우 프린트다. 예전엔 ‘젖소 무늬’라고 가볍게 불렸지만, 지금은 럭셔리 하우스들이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일 만큼 정제되었다. 블랙 레더 재킷과는 완전히 다른 터프함이 살아 있는 카우 프린트 재킷과 카오 걸의 기본이 될 카우 프린트 팬츠. 화이트를 베이스로 한 패턴이 겨울의 뉴트럴 팔레트와 은근하게 맞물려, 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남긴다.
@sophia_geiss
@katyaklema
레오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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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marsh
@joannalari
이제는 프린트 계의 클래식인 레오퍼드 역시 미니멀한 요즘 스타일링 룰에 닥 알맞는 강세를 만들어 준다.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라는 평범한 조합을 레오퍼드 재킷 하나로 아이코닉하게 만들 수도 있고, 레오퍼드 프린트의 아우터는 별 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번 겨울에는 이들의 룩을 참고해 와일드 프린트의 새로운 균형점을 맞춰보자.
밤비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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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millan
@aliciafranzen
좀 더 귀여운 야생을 찾는 다면, 밤비 프린트로 눈을 돌려보자. 레오퍼드와 유사한 듯 다른 밤비 프린트 만의 발랄함이 느껴진다. 핑크나 네온 같은 강렬한 컬러와 함께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하기에 그만인 프린트다.
@johannalager
@meryturiel
이 와일드 프린트의 재미난 점은 예전엔 특별한 날에만 입던 프린트가 이젠 오피스 룩같은 일상룩에도 스며들었다는 전이다. 자신의 오피스 룩을 매일 공개하는 스타일리스트 @johannalager. 그녀의 룩은 오피스 룩의 경계를 완전히 깨버린다. 와일드한 그래픽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이라는 언뜻 대범해 보이는 조합이지만,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덕분에 오히려 더 설득력 있게 완성된다. 코트 하나만 더해도 자연스럽게 출근 룩이 되는 이 스타일은, 와일드 프린트가 얼마나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는지 체감하게 만든다.
@emnitta
@luciadeluis
야생은 원래 예측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이번 시즌의 와일드 프린트는 과하게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룩의 중심을 정확히 잡아준다. 겨울의 단단한 직물 위에서 바람처럼 흔들리고, 도시의 규칙 속에서 탈선하는 감각을 만든다. 애니멀 프린트가 다시 돌아온 게 아니라, 이번에는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Credit
- 사진/ 각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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