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가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포페와 만났다
날카롭고도 매혹적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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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Y IN GOLD
특별한 잠금 장치 없이도 유연하게 흐르는 포페 주얼리. 날카롭고도 매혹적인 세공의 힘이 이탈리아에서 건너와 배우 정건주에게 닿았다. 그 순간 발하는 관능적인 빛을 보라.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 론델을 장식한 ‘파노라마’ 링, 블랙 다이아몬드 론델의 ‘파노라마’ 브레이슬릿, 우아한 ‘아리아’ 네크리스는 모두 Fope.
슬리브리스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8K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 론델을 세팅한 ‘방돔’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투-로우 에카’ 브레이슬릿, 왼손 검지의 ‘방돔’ 링, 오른손 검지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 ‘소울’ 링, 오른팔의 블랙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론델의 ‘에카’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펜던트 ‘에카’ 브레이슬릿은 모두 Fope.
레더 재킷은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8K 화이트 골드에 블랙 다이아몬드 세팅 론델을 더한 ‘프리마’ 네크리스, 왼손 검지의 블랙 다이아몬드 세팅 ‘방돔’ 링, 약지의 ‘솔로’ 링, 왼팔에 착용한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 ‘에카’ 브레이슬릿, 레이어드한 블랙 다이아몬드 세팅 ‘방돔’ 브레이슬릿, 오른팔에 착용한 블랙 다이아몬드 세팅의 ‘에카’ 브레이슬릿, 더블 론델의 ‘솔로’ 브레이슬릿, 오른손 약지의 블루 사파이어 세팅 ‘버블링’ 링, 소지의 블루 사파이어 장식 ‘소울’ 링은 모두 Fope.
데님 재킷, 팬츠는 Dolce & Gabbana.
검지에 착용한 블랙 다이아몬드 세팅 론델의 ‘방돔’ 링, 중지의 옐로 골드 ‘에센셜’ 링, 레이어드한 로즈 골드 ‘에센셜’ 링, 소지의 로즈·화이트 골드가 조화로운 ‘에센셜 바이컬러’ 링은 모두 Fope.
셔츠는 Lemeteque.
(왼쪽부터) 블랙 다이아몬드 세팅 론델의 화이트 골드 ‘에카’ 브레이슬릿, 로즈 골드 ‘솔로’ 브레이슬릿, 더블 론델이 포인트인 ‘솔로’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세팅 론델의 ‘방돔’ 브레이슬릿, 라운드 메시로 유연한 착용감을 배가한 ‘프리마’ 브레이슬릿, 옐로·화이트 골드가 조화된 ‘파노라마 바이컬러’ 브레이슬릿은 모두 Fope.
톱은 Noice.
(위부터) 화이트 골드 소재 ‘아리아’ 네크리스, 입에 물고 있는 다이아몬드 세팅의 로즈 골드 ‘아리아’ 롱 네크리스, 옐로 골드 ‘아리아’ 롱 네크리스는 모두 Fope.
카디건은 Tod‘s.
오른팔에 착용한 블랙 다이아몬드 포인트 ‘파노라마’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슬라이더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아리아’ 네크리스, 왼손 검지의 ‘파노라마’ 링, 왼팔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 ‘에카’ 브레이슬릿, 레이어드한 블랙 다이아몬드 포인트 ‘솔로’ 브레이슬릿은 모두 Fope.
슬리브리스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손 약지의 블루 사파이어 세팅 ‘버블링’ 링, 소지의 블루 사파이어 장식 ‘소울’ 링, 오른팔에 착용한 더블 론델의 ‘솔로’ 브레이슬릿, 레이어드한 블랙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에카’ 브레이슬릿, 왼손 검지의 블랙 다이아몬드 ‘방돔’ 링, 약지의 ‘솔로’ 링, 왼팔에 착용한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 ‘에카’ 브레이슬릿, 그 아래 블랙 다이아몬드 세팅 ‘방돔’ 브레이슬릿은 모두 Fope.
데님 재킷은 Dolce & Gabbana.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장덕환
- 헤어/ 김정수
- 메이크업/ 미리
- 스타일리스트/ 이민규
- 어시스턴트/ 김가람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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