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유분은 많은데 수분은 부족한 피부라면 클릭!

가볍고 산뜻한데 촉촉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프로필 by 정혜미 2025.05.23

HYDRA BEAUTY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한 피부에서 시작된다. 화이트 까멜리아의 수분 에너지가 피부 본연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샤넬의 보습 리추얼.


싱그럽게 빛나는 모델의 피부 비결은? ‘이드라 뷰티’ 스킨케어로 완성한 뷰티 루틴. 다음 단계의 효능을 높이는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리퀴드 에센스’를 손바닥 위에 덜어 지그시 누르듯 바르고 두 가지 마이크로 캡슐로 업그레이드된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한다.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은 놀라운 수분 에너지로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힘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마지막으로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을 사용해 입술을 촉촉하게 가꾼다.


탱크톱은 Chanel.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손이 자주 가지 않으면 무용지물. 샤넬 ‘이드라 뷰티’ 스킨케어 라인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모든 피부 타입을 아우르는 편안한 사용감 덕분이다. 여러 단계를 레이어링해도 무겁지 않으며, 가볍게 스며들면서도 오랜 시간 촉촉하다.


청바지는 Levi’s. 플랫 슈즈는 Chanel. 슬리브리스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까멜리아의 놀라운 힘을 마이크로 버블에 담은 이드라 뷰티 스킨케어.

Chanel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리퀴드 에센스 최상의 환경에서 수확한 화이트 까멜리아의 활성 성분을 저온에서 추출해 마이크로 버블에 담았다.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 부드럽게 흡수되며, 산뜻한 수분감으로 지친 피부를 깨운다. 14만7천원.

Chanel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 수분 최강자 히알루론산과 강력한 보습 효과의 화이트 까멜리아가 시너지를 이룬다. 두 가지 타입의 마이크로 캡슐이 각각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며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맞춘다. 더불어 항산화 성분인 블루 진저 PFA가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까멜리아 이스트 추출물이 피부 본연의 보습 능력을 끌어올린다. 14만6천원.

Chanel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 수분층과 오일층으로 구성된 포뮬러가 특징. 수분층은 유연하고 탱탱한 입술을 만들며, 오일층은 피부 장벽을 보호해 수분을 꽉 잡아준다. 7만원.

Chanel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피부 속 수분 레벨을 높여주는 까멜리아 알바 PFA, 수분 탄력을 강화하는 까멜리아 알바 OFA, 피부 장벽 강화와 항산화 효과를 지닌 블루 진저 PFA 성분이 조화를 이뤄 본래 건강했던 피부 상태로 회복시켜준다. 13만5천원.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을 사랑했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 마이크로 캡슐이 두 가지로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전한다. 첫 사용만으로 2배 향상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수분이 꽉 채워진 듯한 탄탄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싱그러운 광채가 피부 속에서 뿜어져 나온다. 정말일까 싶다면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을 바른 뒤 가볍게 베이스를 한 모델의 피부를 확인해볼 것.


카디건은 Chanel.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은 지금 계절에 특히 잘 어울리는 물처럼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로 보습력은 물론 항산화 효과를 갖췄다. 까멜리아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 깊이 스며들어 겉만 번지르르한 수분 크림과는 다른 변화를 전한다. 수분 보호막을 강화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가꾸어준다.


셔츠는 Enoughone.


뷰티 엑스퍼트들의 파우치 필수템인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으로 촉촉하고 탱글한 입술을 연출했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텍스처가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워 입술을 매끄럽게 만든다. 이 제품 역시 수천 개의 마이크로 버블 속에 화이트 까멜리아의 활성 성분을 담았으며, 영양 공급은 물론 자연스러운 플럼핑 효과를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에는 매끈한 립 베이스를 만들고, 립 컬러 위에 덧바르면 컬러 지속력을 높인다.


귀고리는 Chanel.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직도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는 독한 토너를 사용 중이라고?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리퀴드 에센스’로 스킨케어 첫 단계를 열어볼 것. 활력을 되찾은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산뜻한 리퀴드 제형이 편안하게 스며들어 기분 좋은 수분감을 남긴다. 알코올과 계면활성제를 배제해 민감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다.


스팽글 장식 셔츠는 Chanel.


샤넬 ‘이드라 뷰티’ 스킨케어 라인의 핵심은 화이트 까멜리아의 순수한 에너지를 마이크로 버블에 담아 피부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것. 특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은 두 가지 마이크로 캡슐에 각기 다른 까멜리아 추출물을 담아 더 깊이 풍부한 수분을 전한다.


셔츠, 트렁크 쇼츠는 Chanel.

Credit

  • 사진/ 영배
  • 모델/ 길정예
  • 헤어/ 이에녹
  • 메이크업/ 이숙경
  • 스타일리스트/ 김지원
  • 세트 스타일리스트/ 권도형
  • 어시스턴트/ 박진경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