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샤넬의 새로운 여성워치, '블러쉬'를 소개합니다

샤넬의 뷰티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프로필 by 이진선 2025.04.28

Turn Pink


가브리엘 샤넬이 재해석한 또 하나의 세계인 메이크업 컬렉션에 헌정한 타임피스 컬렉션. 샤넬 ‘블러쉬(Blush)’가 베일을 벗었다.


인덱스와 베젤의 핑크 혹은 레드 카메오 효과가 딥 블랙 컬러의 세라믹 소재와 우아하게 어우러진 38mm ‘J12 블러쉬 칼리버 12.1’ 워치는 Chanel Watches.


네일 폴리시를 연상케 하는 여섯 개의 핸드 래커 레터 참 장식이 더해진 ‘프리미에르 참 블러쉬’ 워치는 Chanel Watches.


자신의 메이크업 테이블을 마주하고 있는 코코 샤넬의 모티프가 담긴 다이얼, COSC 인증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칼리버 12.1이 인상적인 ‘마드모아젤 J12 블러쉬 칼리버 12.1 38MM’ 워치는 Chanel Watches.


경쾌한 팝아트 비주얼과 키스를 보내는 코코 샤넬 일러스트가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보이·프렌드 블러쉬’ 워치는 Chanel Watches.


블랙 코팅을 더한 7개의 스틸 체인 브레이슬릿에 핑크 혹은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엮어 완성한 ‘프리미에르 커프 블러쉬’ 워치는 Chanel Watches.


로고가 양각 처리된 핑크 카프 레더 브레이슬릿과 2.55 핸드백에서 빌려온 클래스프 디자인이 돋보이는 ‘코드 코코 블러쉬’ 워치는 Chanel Watches.


여섯 개의 핸드 래커 레터 참 장식이 더해진 ‘프리미에르 참 블러쉬’ 워치는 Chanel Watches.


인덱스와 베젤의 핑크 혹은 레드 카메오 효과가 딥 블랙 컬러의 세라믹 소재와 우아하게 어우러진 38mm ‘J12 블러쉬 칼리버 12.1’ 워치는 Chanel Watches.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Tim Elkaim
  • 모델/ Tess Breeden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