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메종 마르지엘라와 젠틀 몬스터의 세 번째 만남으로 탄생한 선글라스!
이전보다 더욱 대담해진 실루엣이 인상적인 이 선글라스, 어떻게 연출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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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와 젠틀 몬스터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선글라스는 Maison Margiela×Gentle Monster. 재킷, 셔츠, 타이, 귀고리는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메종 마르지엘라와 젠틀 몬스터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 현대사회에서 공예와 디지털 간의 관계를 탐구해 완성한 실험적인 아이웨어가 눈앞에 펼쳐졌다. 그중 ‘스퀘어 메탈릭 MM201’ 선글라스는 메종 마르지엘라가 2008년에 선보인 ‘인코그니토’ 선글라스를 오마주한 것. 여기에 이번 시즌 생 로랑의 볼드한 수트 룩을 매치하면?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대담한 오피스코어 룩의 탄생이다.
Credit
- 사진/ 목정욱
- 모델/ 윤이재
- 헤어/ 김귀애
- 메이크업/ 공혜련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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