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초봄의 온도를 닮은 디올의 뉴 룩과 혜승

서늘한 공기와 따스한 햇살이 공존하는 3월의 이른 아침. 디올의 뉴 룩을 차려입은 그녀는 초봄의 온도를 닮았다.

프로필 by 윤혜연 2025.03.04

EARLY SPRING MORNING


서늘한 공기와 따스한 햇살이 공존하는 3월의 이른 아침. 디올의 뉴 룩을 차려입은 그녀는 초봄의 온도를 닮았다.



원 숄더 드레스, 진주 초커는 Dior.



컬러 블록과 로고 프린트가 돋보이는 케이프, ‘옵디컬-디 (Optical-D)’ 부츠는 Dior.



스포티한 로고 프린트 점퍼, 버뮤다 쇼츠, 스트랩 플랫 슈즈는 모두 Dior.



컷아웃 디테일 보디수트, 레이어드한 브라 톱, 오블리크 패턴 ‘디-저니(D-Journey)’ 백, ‘옵디컬-디’ 부츠는 모두 Dior.



재킷, 보디수트, 트랙 팬츠, 슬링백 플랫 슈즈는 모두 Dior.



드레스, 슬링백 플랫 슈즈는 Dior.



벨티드 재킷, 팬츠는 Dior.



직선적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벨티드 재킷과 팬츠 세트업, 골드 메탈 초커는 모두 Dior.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프리랜서 에디터/김지원
  • 사진/신선혜
  • 모델/ 이혜승
  • 헤어/ 이봉주
  • 메이크업/ 이아영
  • 어시스턴트/ 원희정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