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꽃보다 시안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솔로지옥4>의 그녀, 이시안. 조이그라이슨과 함께 활짝 핀 이시안의 지금.

프로필 by 조윤서 2025.02.18
세미 오버핏의 스웨이드 보머 재킷은 29만8천원, 화이트 컬러의 릴랙스드 데님 팬츠는 19만8천원, ‘마레 크로스’ 보디 백은 29만8천원 모두 Joy Gryson.


소프트한 터치감의 스웨이드 오버핏 베이지 재킷은 29만8천원, 핑크 스트라이프 레이스 트리밍 롱 셔츠는 19만8천원, ‘베이스’ 미디엄 토트백은 35만8천원 모두 Joy Gryson.

소프트한 터치감의 스웨이드 오버핏 베이지 재킷은 29만8천원, 핑크 스트라이프 레이스 트리밍 롱 셔츠는 19만8천원, ‘베이스’ 미디엄 토트백은 35만8천원 모두 Joy Gryson.

페미닌한 무드의 나일론 네이비 스트링 재킷은 21만8천원, 화이트 헤어리 미디스커트는 19만8천원, 유니크한 셰이프의 ‘셀레나’ 스몰 토트백은 33만8천원 모두 Joy Gryson.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시어 오간자 블라우스 셋업은 20만8천원, 핀턱 라인의 벨티드 쇼트 팬츠는 19만8천원 Joy Gryson.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시어 오간자 블라우스 셋업은 20만8천원, 핀턱 라인의 벨티드 쇼트 팬츠는 19만8천원 Joy Gryson.

시어한 텍스처가 특징인 패턴 타이 블라우스는 15만8천원 Joy Gryson.

비대칭 디테일의 화이트 셔츠는 19만8천원, 트위드 레이어 블랙 뷔스티에는 11만8천원, ‘클라우드’ 블랙 숄더백은 37만8천원 모두 Joy Gryson.

실키한 소재의 스트링 슬립 드레스는 21만8천원, ‘마레 크로스’ 백은 29만8천원 Joy Gryson.

구조적 디자인의 소매가 돋보이는 볼륨 슬리브 재킷은 29만8천원, 라이트 블루 컬러의 세미 부츠컷 데님 팬츠는 17만8천원, ‘준 호보’ 미디엄 숄더백은 39만8천원 모두 Joy Gryson.

Credit

  •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 사진 장한빛
  • 헤어 다미(키츠)
  • 메이크업 강다인(키츠)
  • 스타일리스트 박정용
  • 어시스턴트 김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