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수지, 무구한 첫사랑의 모습속 더욱 깊어진 눈빛
17살에 데뷔한 이후 쉼 없이 달리며 단 한 번도 멈춘 적 없는 수지. 그녀가 셀린느(CELINE)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되며 <바자> 카메라 앞에 섰다. 더욱 깊어진 눈빛과 몸짓 그리고 여전히 무구한 첫사랑의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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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김희준
- 헤어/ 손혜진
- 메이크업/ 이영
- 스타일리스트/ 이경은
- 세트 스타일리스트/ 권도형(ONDOH)
- 어시스턴트/ 정민호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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